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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모텔을...

걱정많은맘 |2018.04.02 23:21
조회 51,942 |추천 14
올해 22살 딸이 있는 엄마입니다.
딸이 남자친구와 모텔을 다녀온 걸 저에게 들켰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빠르다는 말을 주변에서 계속 듣기도 했고 에이 설마.. 우리 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왠지 믿었던 딸에게 배신당한 느낌도 들고... 뭐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모른척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14
반대수224
베플ㅡㅡㅋ|2018.04.03 00:24
결혼전에 관계 한번도 안한 부모들만 뭐라고 해야지 ㅋㅋ
베플꽁냐꽁|2018.04.03 08:06
스무살 넘었으면 성인인데, 모텔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피임 제대로 하라고나 일러주세요. 혹시나 잘못되서 앞길 망칠까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물으시면 앞으로 남자친구 생겨도 생겼다 얘기도 안하고 입 꾹 다물고 아무 얘기도 안하고 고민생겨도 말 못하게 될거에요. 진심으로 걱정되신다면 피임 방법이나 제대로 알려주시는게 가장 건강한 방법이니 화내지마시고 조언해주세요.
베플733|2018.04.03 00:43
어쩔 수 없어요 부모님.....세대 와 지금 세대 차이는 문화차이가 크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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