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다른 배우로써의 성장
2011년 영화 ‘블라인드’를 통해 데뷔한 박보검은 영화 ‘명량’, ‘차이나타운’, ‘차형사’, ‘끝까지 간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8’, ‘각시탈’,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출현하면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주목을 받고있는 배우 박보검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특히나 밝고 예쁜 미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속에서의 박보검은 시청자들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주었고 많은 작품을 통해 얼굴을 크게 알리게 되며 배우의 자리에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릴 적 꿈이었던 가수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돌이 되기보다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그는 취미로 작곡 또한 조금씩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박보검이 생각하는 인생이란
박보검은 학창시절 성실하고 착한 학생이었으며 별다른 굴곡 없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이로 인해 “애늙은이 같다”는 얘기와 “배우는 이런저런 여러가지 경험이 있어야한다”, “너도 때를 좀 묻혀 봐야한다” 라는 여러가지 조언을 듣곤 했던 그는 “술도 잘 못 마시고 클럽도 가본적이 없다. 클럽은 과거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한번 가본적이 있었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별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렇게 흥청망청 지내기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느껴 건전하게 살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선배님들은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연기의 폭, 표현의 깊이가 달라진다고 하시지만 언젠가는 큰 경험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일부러 그러한 경험들을 하지 않아도 때 묻은 연기 또한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고 덧붙였습니다.
# 박보검의 주량
박보검은 한 인터뷰에서 평소 회식을 제외하고는 술을 찾아 마시거나 즐겨 마시지 않지만 술을 잘 마시는 사람처럼 잘 놀기는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알딸딸한 기분이 좋다고 말하지만 저는 판단력이 흐려지고 실수를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인다.”고 말했으며 자리에 함께 있던 박광준 매니저에게 술을 왜 마시는지 모르겠다고 한 박보검의 말을 이해할 수 있냐고 묻자 “보검이 옆에 있으면 나까지 항상 착해지는 것 같고, 보검이 말은 다 맞는 것 같다”고 말하며 그의 편을 들며 그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폴더인사
박보검의 인성을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는 전현무와 송중기, 송혜교, 김지원이 마무리 인사를 하는 모습으로 박보검은 이에 허리가 꺾일 정도로 숙여 일명 ‘폴더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모습은 ‘박보검을 찾아보세요’라는 이름으로 큰 이슈가 되었으며 “박보검의 인성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화면에서 사라졌지만 인성은 보인다”, “인사에서 진성성이 느껴진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촬영현장에서의 인성
한 누리꾼은 ‘응답하라 1998’ 촬영장에서의 일화 한가지를 전했습니다. 세팅할 의상을 방에 미리 가져다 놓고 야외촬영을 진행하던 중 박보검은 급히 의상실로 뛰어 들어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촬영이 중단됐다”고 알렸습니다. 그는 평소 의상실에 올 일이 없어 이를 본 누리꾼은 의아했지만 그의 손에는 세팅해 둔 의상이 들려 있었고 비에 젖지 않게 의상을 몸에 품은 채로 의상실을 찾았던 것이었습니다.
출처 - https://_/2GS0zJ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