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음식배달10분전 주문취소하고 강매라네요..조언좀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2018.04.04 10:36
조회 210,727 |추천 1,009

안녕하세요 억울한일이 있어서 글쓰고 조언좀 받아보려합니다.

 

바로 본론만 말하면 저희 부모님은 김밥가게 하시구계세요 근데 얼마전 어느 천연알로에화장품

파는 가게에서 손님들 줄꺼라면서 김밥 40줄을 주문했어요.

원래는 호일에 한줄씩 말아서 나가는게 기본인데 전부 한줄을 반반씩나눠서 포장해서

배달해달라고하더라구요. 부모님은 그래서 총 80개를 만들어놓고 퀵서비스를 불러놨어요

배달시간에맞춰서.

근데 배달예약시간 10분전에 전화가 와서 손님이 생각보다 안온다면서 40개(20줄)은 취소를

해달라하는겁니다. 저희는 이미 다만들어놔서 안된다했더니 갑자기 왜 강매를 하냐면서 저희부모님께 전화로 뭐라하더라구요,,,한줄씩 포장했으면 당일 온 다른손님에게 바로 팔수라도 있지만 그것도 아니고 반줄씩 이미 전부 포장한것은 다 포장풀어서 짝을맞출수도 없고 이미 퀵아저씨는 오고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미 맞춤으로 만들어논거라서 취소안된다고 저희는 김밥일단 보냈습니다.

그러고나서는 당일저녁에 전화가오더라구요 20줄만 보내랬는데 왜 40줄을 보냈냐구요

또 왜 강매하냐고 저희부모님께 전화로 뭐라뭐라 또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남은

20줄 안먹고 가게로 다시 가져다주겠다구요,,

여기서부터 어이가 없었는데 결국 김밥은 가져다 주지도않고 잠잠하더라구요

몇일뒤 오늘 아침에 다시 전화가와서는 돈보냈으니 현금영수증을 해달라하더군요.

김밥은 한줄에 3000원씩 12만원인데 10만원만 보내고서 강매했으니 10만원만 보내겠다는

겁니다. 20줄은 취소했는데 그냥 저희가 보낸거라고 청소부아줌마들이랑 나눠먹었다고

10만원에 퉁치자고하더라구요,,,

이게 말이되는건가요? 진짜로 다시 가게로 김밥가져다준것도 아니고 무조건 오늘도 강매라면서 10만원보낸거 현금영수증해달라고만 하네요. 그래서 엄마도 화가나셔서 그쪽 손님과 언쟁이

 오고가는와중에 저희 김밥가게 문을 닫게만들겠다고 협박하시고 아침부터 그런전화받으니

부모님 기분은 기분대로 나쁘고 돈도제대로 못받고 매우 억울하네요.

이럴때 어떻게해야 좋은건지 제발 조언이나 댓글좀 부탁드려요

 

 

댓글로 위로나 조언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무작정취소하는 그쪽 손님에게 이 댓글들 보시고 누가 정말 잘못하고 있는건지 보라할 생각이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천수1,009
반대수7
베플찹쌀떡|2018.04.04 14:08
으 극혐이다.. 다음부터는 꼭 선금으로 받으세요 진짜 극혐이다..
베플거기|2018.04.04 14:07
화장품가게에 똑같이 주문해서 반만필요하다고 하세요 돈도 주지말고 남은 반은 나눠서 쓰세요
베플꽁냐꽁|2018.04.04 10:41
Noshow 정책이랑 똑같은거죠. 테이블예약해놓은 다음 오지도 않고, 음식먹지도 않았는데 취소수수료가 왜 있냐고 난리 치는거. 다음부턴 선불로 다 받아놓으세요. 그래야 정신차리지. 그냥 무턱되고 10분전에 취소하면 만사 오케이인줄알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