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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위엄

참나 |2018.04.04 11:56
조회 145 |추천 0

KT 통신사의 개념상실과 고객을 얼마나 X같이 생각하는지에 대해 뼈져리게 느껴 다른분들도 당하시지 않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KT 결합상품을 1년간 사용하다가 근처로 이사하게 되었고 KT는 유튜브를 이용할 수가 없어 아이들 컨텐츠는 다 유료화이기에 이참에 다른 통신사로 옮기기로 결정하고 해지하였습니다. 해지시 위약금이 나오는것을 감수하기로 하고 기존에 있던 셋탑박스를 회수하기로 하여 이사간 곳이 그 전에 살던 집과 10분 거리여서 기사님과 통화 후 약속 날자를 잡았습니다.
약속날자가 되서 방문 하기가 힘드니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기에 방문하셔서 가져가라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맞벌이이기에 토요일로 다시 약속을 잡았으나 그 기사님은 전화도 없었고 오지도 않았습니다.
뭐 가지러 오겠지 하는 생각에 잘 보관해두고 있다가 이래저래 지내다보니 2개월 정도가 흘렀습니다.

KT에서 위약금 빠져나간 날. 전 통장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위약금 금액보다 30여만원이 더 빠져나갔더라구요. 그래서 센터에 전화해보니 그 셋탑박스를 자기들 맘대로 분실로 처리하여 제 통장에서 무단 인출을 해갔습니다.
저에게 전화 한번 문의하지 않고 본인들 맘대로 고객의 통장의 돈을 빼간 것에 대해 너무 화가 납니다. 센터에 전화하니 셋탑회수하고 돈 돌려 준다고 하는데
돈을 돌려 받는 것보다 더 화가 나는건 고객의 돈을 우습게 생각하고 임의대로 동의 없이 빼간것에 대해 평소 고객을 얼마나 호구로 보길래 이런 짓을 하는지 이와같은 행태는 절도 아닌가요? 화가 치밀어 올라 이글을 쓰며 판님들도 KT해지하시거나 할때 꼭 통장 확인 하시어 저 같은 사례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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