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SK나이츠가 전주KCC이지스를꺽고 챔피언결전전에 진출.
4강플레이오프 5전3선승제 시리즈전적 3승1패 서울SK 완승.
이번주 일요일부터 원주DB프로미와 올시즌 최종승자를 놓고 7전4선승제 격돌.
서울SK는 가공할만한공격력을 앞세워 무려 120득점 폭발.
경기종료2분을 남겨두고 13점차까지앞서 손쉬운 승리를 거머쥐는듯 했으나
전주KCC는 마지막까지 이정현의 3점포와 신발이 찢어져 갈아신으면서까지 투혼을
보인 전태풍의 활약으로 경기종료10초를 남겨두고 3점차까지 추격했으나 파울작전에서
서울SK의 부상당한 자유투를 던저야할 선수를 대신 선택하는 과정에서 자유투가 정확한
정재홍을 선택했다. 결과는 대적중이었다. 전주KCC의 홈팬들의 야유를 비웃듯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다. 전주KCC는 경기종료 3초를 남겨두고 이정현이 마지막 3점슛을 시도했지만
끝내 행운의 여신은 서울SK의 손을 들어줬다.
전주KCC는 그대로 홈에서 올시즌을 마감하는 아쉬움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