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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착이 심한건가요?

요술공주얌 |2018.04.05 15:40
조회 2,029 |추천 4

안녕하세요.

 

쓰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1월초에 회사에 입사를하였고 입사한 회사에서 오래일하고 계신 언니 한분을 만났습니다.

 

이 언니도 20대중반이고 외모도 눈이크고 이목구비 또렷하고 체형은 약간 통통한편에

 

정말 객관적으로나 제 눈으로 보나 여자가 여자를 보기에 사랑스럽게 생겼습니다.

 

먼저 글쓰기앞서 쓰니는 군인남자친구를 두고있는 정상적인 여자이며, 레즈가 아닙니다.

 

이 언니랑 얼마 알지도 않았지만 사적으로나 일적으로나 굉장히 잘챙겨주고 약간 언니같은 그리고 이상적인 엄마같은 그런 분입니다.

 

언니도 현재 1년넘게 연애중이시고요

 

근데 언니말로는 제가 집착이 심하다고 자꾸 집착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그저 언니가좋아서 항상 언니랑 출,퇴근에 연락을 하고싶고 전화도 걸고 카톡도 하고 제가 무슨일이 있으면 제일먼저 언니한테 이야기합니다.

 

언니는 모두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는편이구요 그리고 아닌것에는 딱부 러지게 아니다라고 혼도 내십니다.

 

근데 저희 회사에 신입세명이 들어오고나서 언니의관심이 신입쪽으로 쏠린것 같습니다.

 

원래는 항상 저랑 같이 밥먹으면서 폰으로 게임도 하고 얘기도 많이 했는데 신입이 들어오고나서 신입들을 챙기시고 저보다는 신입들이랑 얘기도 많이하고 합니다.

 

물론 신입이니까 챙겨줘야하지만 그부분에 저는 질투를 느낍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최근에는 저와는 대화도 하지않고 휴식시간에도 저와 보내지않고 혼자 따로 쉬러가거나 신입하고 같이 쉬러갑니다.

 

제가 언니 한테 말을걸려하면 표정도 무표정이고 호응도 요즘엔 해주지않습니다

 

더군다나 언니는 항상 저에게 시간을 쓰기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언니와 퇴근하고 밥이나 카페를 가고싶어서 가자고하면 항상 바쁘다, 약속있다, 피곤하다 등의 이유로 바로 집에가고는 합니다.

 

정말 조르고 졸라서 한번은 언니와 언니친구와 카페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무척 재밌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때가 처음으로 카페에 간거였구요

 

또, 회사 남직원분과 언니와 세명이서 밥먹으러간게 총3번이구요

 

언니가 저를 싫어하는걸까요?? 저는 집착이라기보단 표현이라고 생각을합니다.

 

좋아서 연락을 하는거고 같이 맛있는거먹고 놀러가고싶습니다.

 

제가 일적으로도 굳이 물어볼것도아닌데도 언니의 눈길한번받으려고 하루에도 몇번씩 언니를 부르곤 했습니다. 가끔은 대답해주시지만 거의 10번부르면 1~2번 대답해줄까 말까 합니다.

 

또, 퇴근도 같이 천천히 걸어가면서 얘기하고싶지만 언니는 항상 빨리빨리를 말씀하시면서 먼저퇴근하거나 같이 회사밖으로나가면 먼저 바로 집으로 가시고는 합니다.

 

저는 좋아서 연락하고싶고 놀러가고싶어하는건데 이런 제가 잘못된건가요?ㅜㅜ

추천수4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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