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유모차 끌고 다니는 맘충들 대부분은 왜 나란히 걷는거니?
너네들끼리 담소 나누면서 걷는게 중요하니? 인도 다 막고선!!!
그래~너네 몸뚱아리 살 덕지덕지 돼지고 또 유모차 끌고 댕기느라 빨리 못가는건 이해해줄께
근데 그렇담 적어도 1렬로 줄줄이 사탕처럼 끌고 다니던가!
너네끼리 담소 쳐 나눈다고 2~3명이서 나란히 유모차 2~3대 끌고 천천히 가면 앞뒤로 오가는 사람들은 어쩌란거니?
너네들이 탱크니? 장갑차니? 뭐니?
다른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막 너네들 살쪄서 나온 똥배 쭈욱 내밀고 똥배짱으로 막 나대는 음~그러니까 뚱돼지가 배 내밀고 막 무대뽀로 다니는걸 보는거 같은~그런 천박한 느낌으로 보는건 아니?
그냥 유모차 앞세우고 무대뽀로 막 막 다니면 되는거니?
대체 바쁜 사람들은 어떻게 다니라고 그러니? 왜 너네 유모차부대들때문에 가로수옆으로 길옆으로 심지어는 차도로 내려가면서까지 너희를 추월해야하니? 그러다가 나 사고나면 너네들이 책임 질것도 아니면서 말야?
그렇게 나란히 손잡고 3~4명 다니는건 중딩 여고딩때 끝내야 하는거 아니니?
아니 적어도 3~4명이서 팔짱끼고 하하호호 다니던 대딩때라도 끝내야 하는거 아니니?
멀쩡하게 어른 되고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는데도 왜들 그러니?
뭔 할말들이 그렇게 많다고 인도 다 가로막고 나란히 쫘~악 늘어서서 다니는 꼬라지라니 ㅉㅉ
짜증나는거 꾹 참고 '좀 지나갑시다 비켜주세요~'라고 하면 또 왜 째려보니?
뭐 못할말 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니?
맘 같아서는 그 째려보는 눈을 더 찌익 찢고 싶은거 아니?
집에서 살림 하면서 시간 널널하고 안바쁘니까 그런거니?
그럴 시간에 후닥후닥 다니면서 남는 시간엔 인형 눈깔 붙이는 알바라도 해서 집에좀 보태는게 안낫니? 그럼 살도 빠질텐데 돈도 벌고 살도 빠지고 참 좋지 않니?
좀 유모차부대 뚱돼지 아주머니들 제발 좀 제발 좀~~~
길좀 막고 다니지 말아라 알았니?~
아으 정말 징글징글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