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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은 무조건 여자 회사에 가까워야 하나요?

ㅇㅇ |2018.04.05 21:01
조회 20,246 |추천 10
차 없는 예비 부부입니다.

사고쳐서 급하게 결혼하는거라 차는 추후에 살 예정입니다.

일단 제 회사는 송도이고 여친의 회사는 잠실입니다.
그런데 여친이 8호선에다가 신혼집을 얻자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저희 집값 반반합니다. 대출도 있습니다.
네,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집 못해오는 겁니다.
그래도 반반인데...어느정도는 제 의견도 반영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아니 8호선에서 차도 없이 어떻게 출퇴근합니까?

여친은 자기 힘든거 생각안해주냐고 배도 불러올텐데 아빠가 되어서 그 정도 희생 못해주냐합니다. 자기는 열달 힘들게 아이 품고 진통 겪으며 낳는 희생을 하는데 저도 희생을 좀 하랍니다.

여친이 맞나요, 제가 맞나요?
추천수10
반대수138
베플much|2018.04.05 22:43
아내가 추가하라고 한 아이 생긴 이유는 왜 지우심?ㅋㅋ
베플ㅇㅇ|2018.04.05 21:40
그러니까 곷휴 좋을대로 휘두르고 네 편리성은 누리자고? 그냥 중절하고 안녕했음 좋겠다 여친이
찬반ㅇㅇ|2018.04.05 22:08 전체보기
무슨 애 낳아주는것 처럼 하는데 애가 남자만의 자식인가? 여친 뉘앙스가 자기는 싫은데 님 실수로 원치 않은 임신해서 억지로 결혼하는것 같은데 여친분께 그냥 자유롭게 살고 싶은대로 살라고 하세요.마지못해 낳는것 같은데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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