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2년 가까이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면서 지냈는데
환승이별을 당했거든요
시간을 가지가고 해서 한달 넘는 시간동안 같이 지내면서 서로 생활에 딱히 터치는 안 하면서도
스킨쉽도 하면서 이상한 관계를 가지고 있던 와중에 여자친구의 외박은 잦아지더니
저한테 자유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저희가 대화를 나누기로 한 날 하루전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저랑 있을 때는 귀찮아서 하기도 싫어하는 화장을 하고 샤워도 하고 나가길래
휴대폰을 몰래 봤더니 제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고 그 날 집에 안들어왔더라구요
굳이 저에게 해명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오해를 풀고 싶지도 않다고 그렇게 헤어졌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그런 관계 아니라고 했던데 어제 보니깐 그런 관계가 맞는 거 같더라구요
여기서 물을게요
헤어졌지만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같이 생활하고 전 여자친구가 기분 좋으면 뽀뽀도 해주고 실컷 그랬는데 심지어 저랑 대화하는 날 저를 만나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다른 친구한테 말했더라구요
근데 그 전날 제가 걔가 다른 남자랑 노는 걸 알게 됐구요..
헤어졌지만 시간을 가지는 중에 다른 남자랑 뭘 하든 신경을 쓰지 말아야 되는겁니까?..
신경 쓴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