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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시엄마랑 목욕탕 간다는데

ㅇㅇ |2018.04.06 10:43
조회 14,769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28살 주부에요 아직 아기는 없고 남편은 한살 연하남 이고요

저희 시댁이 아들만 둘인데요(저희남편은큰아들)

저희 시어머니 목욕탕 좋아하셔서 거의 매일 가시더라고요

근데 목욕탕에 딸이나 며느리랑 같이 오시는 친구분들이 그렇게 부러우셨나봐요

남편도 제가 같이 가주길 바라구요~

근데 전 저희 엄마랑 동생이랑은 가겠는데 시어머니랑은 절대 못가겠더라고요

님들도 같이 갈수 있나요? 시어머니 앞에서 불편해서 씻겠나요?

그래서 저번달에 온천여행 갔는데 저만 따로 탕에 들어갔어요

근데 어제 남편이랑 동상이몽을 보다가 배우 박진희씨가 시어머니랑 목욕탕 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그걸 보더니 남편이 대뜸 저기 배우 박진희도 시어머니랑 목욕탕 다니는데 넌 왜안가냐며

시엄마도 여자고 너도 같은여잔데 까다롭다며 엄마랑 딸이라고 생각히고 갈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주에 용기내서 한본 가볼까도 고민하고 있는데ㅠ

여러분도 배우 박진희씨처럼 시어머니랑 목욕탕 가는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가게되면 수건으로 몸 가리고 다녀야할까요?

등도 밀어들여야할까요? 불편해서 ㄸㄲ까지 깨끗이 씻을수나 있나요?

그곳 털 숱이 적어서 컴플렉스인데 어쩌죠ㅜㅜㅜ
추천수0
반대수117
베플ㅇㅇ|2018.04.06 10:47
박진희가 가면 나도 가야함? 그럼 박진희 남편은 판사니까 너도 판사 되든지.
베플ㅇㅇ|2018.04.06 11:35
연예인조차 벗는거에 거리낌 없는데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인 너가 왜 싫어하냐는 의미인가요? 연예인은 귀한 사람이고 님은 천한 사람이에요? 연예인이 목욕탕 같이 가든 말든 그 사람은 그게 좋아서 가는거고 님은 그게 싫다는데 왜 연예인 들먹이면서 강요하죠? 티비 보니까 장인장모 모시고 사는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 많던데 왜 님 남편은 그렇게 못하냐고 물어봐요. 그렇게 잘나가고 돈 잘 버는 사람들조차 처갓댁 모시고 잘 사는데 명예도 없고 돈도 없는 일반인이 못하는거냐고.
베플ㅇㅇ|2018.04.06 10:48
굳이 왜요? 왜 님의 치부를 보여주면서까지...님 뱃살이 나왔네 가슴이 어떻네..엉덩이가 쳐졌네...이런소리 듣고 싶어요? 남편한테 연애인도 처가집가서 일하며 아들노릇한다는데...너야말로 우리집 가서 아들 노릇 좀 하지..넌 연애인이 하면 다 하냐?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자. 내가 싫다면 내 의사를 존중해줄거이지..어머님이 좋아한다면 내가 다 맞춰줘야해? 그럼 우리 엄마 여행 좋아하니 주말마다 가서 운전기사해 라고 하세요. 니가 우리 부모님께 얼마나 기분 잘 맞추고 잘 해드리는지 보고 나도 하겠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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