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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통화하다 암걸려요

딸같은며느리 |2018.04.06 15:52
조회 9,550 |추천 20
8개월된 아기가 있는 며느리입니다.
너무답답한데 얘기할곳이없어 끄적여봅니다.
좀전에 시어머니와 통화하는데 어머님 말씀하시길
집에 들어앉아서 애기만보니 얼마나편하냐며
하시길래 저는 밖에나가서 일하는게 더좋던데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그건그런데 따로섬길사람도없고 밥챙겨줄사람도 없고 오로지 애만보니 편하단말이야 라고....
통화끊고 진짜 암걸리는줄 알았습니다.
평소에도 애가 순하니까 얼마나편하니, 이런애 키우면서 힘들다고하면 안된다. 이런애는 셋도본다. 라고 볼때마다 말씀하셔서 너무스트레스 입니다.
저보고 딸이라고 하시면서 자기딸이였어도 그렇게말씀 하실까요? 휴.. 답답합니다.ㅜㅜ
추천수2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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