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훈남??입니다 ㅎㅎ
잉스타 보다가 괜찮은 사람이길래 찾아보다가.
꽃집카페에서 일하는 걸 알앗는데, 그 후로.
그 곳 카페를 다니게 됬어요.
처음 간 날, 아주머니 1분이 일하고 계셨는데,
그냥 인사만하고, 책 읽는거 좋아해서.
한 3시간 읽고, 가는길에 아주머님에게 여기 카페가
정말 좋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그렇게 한 내일 4일정도 방문했어요.
토일요일에 잉스타 그녀를 만나게 됬죠.
하지만 말 한마디도 못나누고, 아주머님이랑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어머님...두둥!!!
마지막날 4일째에는 그녀가 강아지 좋아하는걸 알아서.
강아지를 데리고 갔더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그러케 지나고,
그다음 화요일쯤. 갔는데, 어머니가 대화를 걸어 오셨어요.
이것저것 애기하다보니, 시간이 잘 흘렀고, 어머니는
저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셨어요.
따님에 대한 이야기도 했구요.
어머니랑 총 30분 가량 대화를 했는데, 긍정적인 느낌 이었죠.
그리고. 오늘 카페에 갔는데, 그녀가 있었고, 자연스레 어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 갔어요.
어머니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몹시 궁금하다는 듯한 질문을 많이 했고, 저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필을 많이 했어요.
그렇게 이야기 중에 그녀가 잠깐 이야기 중간에 끼어들어서. 짤막하게 이야기 했구요.
그리고,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책을 읽고 일이
생겨서, 인사하고 나왔는데.
그녀가 지난주와는 다르게 정말 밝게 인사하더라구요.
친한 동생 말을 들어보니, 이미 어머니와 그녀는 눈치를 다 챘으니, 호감인 느낌이면, 정석으로 빨리 들어가라고 했어요.
제 정보는 32살이고, 사업하는 사장이구요.
훈남이란 소리 많이들어요..
근데 연애는 쑥맥이라.....ㅎㅎ
그녀는 아마 23살?? 대학교 4학년이라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이야기 해주심)
요약.
1. 제가 인스타에서 그녀를 찾음.
2. 카페를 감.
3. 어머님이랑 친해짐(긍정적느낌)
4. 그녀가 좋아하는 강아지를 데려갔고, 오늘 좋은느낌
5. 제가 처음엔 가서 책읽고, 그 담엔 강아지랑
등산다녀와서 책읽고, 어머니랑 조금 많이 대화함.
6. 어머니랑 그녀 둘다 긍정적인 느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그녀랑 많은 대화를 못했는데, 이미 어머니랑
그녀는 제가 관심 있는지 아는 눈치 입니다.
그녀에게 영화한편 보자고 이야기해도 될까요??
아니면 좀 더 친해지고 해야할까요.?
어차피 Yes or No 라고 그냥 물어보라는뎅.ㅎㅎ
지금이 그 타이밍인지 모르겠어요..ㅡㅡㅠ
일하느라 바빠서, 연애 안한지 3년정도 되가요.
도와주세요.
그녀도 맘이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