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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살아왔습니다

실화 |2018.04.07 21:57
조회 436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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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주버님 일입니다.
긴 글이라 지겨우시겠지만 끝까지 읽어봐주시고
공유해서 널리 퍼트려주세요ㅜ

저희 아주버님은 아프리카에서 어업을 하고 계십니다. 한국에 볼일이 있어서 8월초 입국하셨고 머무른지 5일후쯤 감기증상이 있어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후 상태가 호전되지않고 심각해지자 다른병원을 가보았는데 말라리아로 의심된다며 순천 성가롤로병원으로 가보라며 응급차로 바로 이송되셨습니다. 그때당시 아주버님은
의식이 점점 없어지는 상태였었고 
19일저녁8시30분경에 성가롤로로갔으나 
순천성가롤로응급실에서도 심각하다며 환자상태로봐서는 말라리아나 급성간염으로 의심된다며 본원에서 치료하기가 힘들것같다하였고 결국 광주전대병원으로 저녁9시30분에 응급이송되었습니다. 
이때당시에도 의식은 점점 없어지는 상태였습니다.
몇시간이지난..20일 새벽 4시에 광주전대병원에서 저희부부에게 연락이왔고.
광주전대병원에서 검사한결과 아프리카에서 생긴 말라리아로 확진.
말라리아에 합병증또한 의심된다며 우리나라에서 생긴 말라리아는 치료약이있으나 아프리카에서 생긴 말라리라여서 아주드믄 상황이라 현재 전대에서도 치료약이없고 유일하게 단한군데 국가지정병원에서만 치료약을 보유하고있으니 서울중앙국립의료원으로 가셔야된다고 했습니다.지금환자상태로봐서 한시라도 빨리 옮겨야되어 보호자에게 급히 알린다하였고
저희부부는 순천에있는관계로 바로 같이못가고 
그때당시 어머님께서 병원에 같이계셔서 응급차를타고 어머님과아주버님은 바로 서울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너무급한환자라 응급차로 이송되는거였고 같이동승하신 저희 어머님은 가는도중에도 애가타는 상황인데..
메디칼응급차 기사와 탑승했던간호사는 정말 이해할수없는 태도를보였습니다. 
가던도중 오전7시쯤..응급차기사는 소변이 마렵다며 인근휴게소인 천안휴게소에 들렀고 
거기서 화물차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백밀러한쪽만 파손이되었고 다른곳엔 아무문제가없다고 했습니다.
사고가 난 후쯤엔 의식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응급환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를 기다려야된다며 30분이 넘는시간동안 기사와 간호사는 보험회사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우리아들 죽겠다며 살려달라고 빨리가자고 몇번을 말씀하셨다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상대사고 화물차기사가 보내주지않는다며 곧 보험회사온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합니다.
안되겠길래 어머님께서 오전7시반에 제 신랑에게 전화를해서 그때 저희가 그 사실을 알고.. 화물차기사를 바꿔달랬더니 결국 통화는못하고 그 얼마후 차 방금전에 출발했다는 전화를 다시 받았습니다. 너무 화가난나머지 화물차기사 전화번호를 간호사에게 물어본후 전화를해서
응급환자가 있는줄 몰랐냐며 목숨이 위태로운데 도대체 왜 보내주지않았냐고 따지니까..화물차기사님하시는말씀이..
무슨소릴하는거냐고 내가언제안보내줬냐.. 
단순접촉사고고 응급환자가있으니 사진만찍고 그냥 가시라고했는데 빨리 보험회사부르라며 일처리 다하고 갈거라고 그랬다는겁니다..그 응급차운전기사가 안보내준거라면서요.
그 기사가 어머님께 거짓말을 계속 했던거였습니다.
다시 어머님께전화해 동승했던 간호사를 바꿔달랬더니 
그간호사가..응급환자니까 빨리 가야된다며 계속 얘길했는데도 기사는 그냥 무시를하더랍니다. 그리고 어머님말씀이 사고난후 간호사조차도 의식이없는 환자옆을떠나 계속 밖에있었다고합니다. 
아침 9시반쯤 서울중앙국립의료원에 도착을하였고..바로 중환자실로 들어가셨습니다. 그후 어머님과 통화를했는데..
정말어이없는말을 또 들었습니다.
천안휴게소 도착해서 기사가 화장실에 갔다오더니 기사는 조수석에 앉고 간호사가 운전을하고 휴게소를 벗어나려는찰나 사고가 났다는겁니다. 의식을 점점잃어가서 결국 의식이 없어진 환자를 지켜야할 간호사가 운전대를 잡았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래서 간호사랑 통화해서 왜 환자를 지키지않고 운전을했냐 물었더니 아무말안하다가 제가 화를내니 기사는 화장실을 갔고 차에 기름을보니 기름이없어서 자기가 기름을 넣으러 가려고 운전을했다는 참 기가막힌 핑계를 댔습니다. 조수석에 기사가 타있었던 상황인줄 뻔히 알면서도말입니다.
화물차기사가 그 후 걱정된다며 전화가와서 그 당시상황을 저희에게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고속도로에서도 응급차를 봤는데 싸이렌도 안울린채 휴게소까지 들어왔고
백밀러한쪽만 파손된상태라 충분히 운전이가능한 상태였는데 가라그래도 가지도않고 이해가 가질 않았다고합니다.
너무 어처구니없는 태도에 화가나서
114에 전화번호를 물어 광주메디칼응급이송단업체에 전화를해 책임자랑 통화를 했습니다. 광주전대병원에서 서울의료원까지 이송중인 차가 거기소속차가 맞냐고 먼저 확인하니 자기들차가맞다면서 왜 그러냐 묻더라구요.
그래서 상황설명을했는데 자긴 모르겠다며 정황을 알고난 후 전화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후바로 전화가왔는데.. 오해가있었나보다고
차 백밀러가 파손되어 2차사고를 방지하기위해 그랬다는겁니다. 계속 그말로 핑계를대길래 
사람 목숨이 먼저 아니냐며 화를냈더니 저에게 "그럼어떻게해드릴까요" 라는 말을 내뱉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가막혀서 "제가알아서할게요"했더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사고가났으면 어떻게든 그에대처를해서 환자부터 챙겨야되는게 맞는거고 보험회사를 부를일이아닌 119를 불러서 환자를 먼저 이송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런데 사고 직후 보험회사처리에만 신경을쓰고 어머님한테는 다친곳은없냐고 괜찮냐고 묻지도않고 아주버님 상태는확인도안한채 그런태도를보였다니 참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응급차가 하는일이 말그대로 응급환자를 빨리 이송해야된다는게 의무인데
사람목숨이 우선이아니고 자기들 차가 우선이라니.. 
지금계시는 병원에도착후 중환자실에 들어가셨을때 의사분께서 3일지켜봐야된다며 환자가 합병증까지와서 위독한상태니 
가족들모두 오셔서 봐야될것 같다고하셨습니다.
저희가 도착해서 아주버님 상태를보니 
온몸은 굳었다싶을만큼 어떠한미동도없고 손가락하나 움직일수없을만큼 심각했고 말은 전혀못한상태였고 온몸이 노랗게황달로..열은끓고..양쪽에 선풍기
두대를돌리면서 열을 식히고있는걸보고
온 식구들은 눈물만 흘렀습니다.
그정도로 곧 돌아가실것같고 의식이없어진 급한환자를 나몰라라 대처한것과 그후 업체측의 뻔뻔한 행동들이 도저히 용서가 되질 않습니다. 
이일이있었던 5일이지난 지금 아주버님상태는 너무다행이도 의식이돌아와 
중환자실에서 계속 검사를반복하며 치료를받고 호전되고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이유는..
응급차기사,간호사의 대처방법과태도
그리고 
전남광주 메디칼응급차업체의 태도와 저런 실태를 모든사람들에게 알리고 처벌을 꼭 받을수있게 하며, 저희같은
2차피해자가 없도록 하는 바램에서입니다.

바쁘신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 억울한 희생자가 없길바랍니다
20만명의 동의가 있으면 대통렴님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동의한번과 이야기를 널리퍼트려주세요 아래의 청와대 링크가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6399?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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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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