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이고 병원일을 하고 있어요
저에게 고등학교때부터 잘알던 친구가 있는데 ㅇ라고할게요 친구는 메이저항공사 승무원이에요
저와 음악취향부터해서 좋아하는 옷스타일 등등
통하고 비슷한것이 너무 많구요 같이있으면 서로
행복하고 뭐든 다 재밌어요.. 그런데 딱하나 정말 딱하나 걸리는 것이 친구가 예쁘다는거에요 . 저역시 몇년을 친구와 함께했는데 친구가 예쁜건 알고있어요.. 학창시절에도 니친구 소개 좀 시켜줘 번호좀 알려줘
어떻게친해졌나 등 ? 그냥 저한테 말거는 친구들이나 남자들은 다 제친구 ㅇ때문에 접근해왔어요
어딜 놀러가든 시선집중되는거 진짜 다느껴지고요..하 자괴감이 너무 들어요 진짜 .. 얼마전엔 해외여행으로 보라카이를 다녀왔는데 다이빙 가르쳐주시는 현지인이
저랑 제친구 가이드였는데 제 친구한테만 장비 먼저 챙겨주고 ,예쁘다고 이름뭐냐고 하면서 이름도 예쁘다고 난리였습니다 . 어딜가든 예쁨의 기준은 바뀌지않나봐요. 가장 결정적인 상처받은일은 뭐였냐면
제가 대학교를 다닐때 저희과 같이다니는 남사친이 있었어요 그친구는 물론 저에게 마음이 없었겠지만 저에게는 짝남이였고요. 그친구는 키도크고 비주얼적으로나 성격으로나 다 완벽하여서 제가 넘볼 것도 없었고 과에서 인기가 제일 좋았던 친구였어요어쩌다가 친구ㅇ이랑 남사친이랑 저랑 셋이서 만나서 술도먹고 놀게되었는데 그러고 일주일 안되서? 둘이사귄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역시 저랑은 친구 제친구와는 연애 .
사실진짜 티안냈지만 상처아닌 상처를 너무 많이받아왔어요. 막 부러워서 시기나 질투 하는것도 아니고 한데 제 자신이 너무 괴로워지는거같은 느낌을 가끔 받아요
자존감 더이상 낮아지긴 싫은데ㅠㅠㅠ 제친구를 안만날수는 없어요 ㅇ이는예쁜거말고 단점이 진짜 1도 없는애거든요 흐엥 ㅠㅠㅠㅠㅠㅠ 저진짜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