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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다른 여자친구,

아따 |2018.04.08 23:15
조회 2,535 |추천 0
성격 생각하는 모든게 다른 여자친구로 고민입니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100일 조금 넘게 만난 동갑 여자친구가 있습니다..고민인게 서로 좋아서 결혼도 하고 싶고 만남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싶습니다.저는 최대한 맞춰가고 싶지만,, 너무 다른 상황 이기에 힘이 드는 상황입니다.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고민 끝에 올리겠습니다.서로 배려하는거부터,, 사소한거부터 다른걸 말씀드리겠습니다. 
1.결혼관념부터 다릅니다. 저는 연봉이 3600정도 벌고 있습니다.여자친구가 연봉이 2400정도 됩니다. 그렇기에 제가결혼을하게되면 저는 300중에 200을 넣고 너는 200중에 100을 넣어라, 나머지 각자돈으로는 용돈으로하고 저금하고 그렇게 생활하자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렇게 하기싫으며 일단 돈을 자신한테 맡겨달라고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돈을 관리하며 용돈을 주겠다고합니다. 
2.저는 어느정도 여유가 되면 보통 사는 30평정도되는 아파트에서 살고습니다. 여유가안되면 작은집에서 살겠지만 여자친구는 둘이살게되면 무조건 큰집은 안된답니다. 작은집 18평부터 시작하고 차라리 돈이 있으면 저축해서 건물을 사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유가안되면 작은집에서 살자고하지만 여유가 서로가되면 보통 30평정도에 살고싶다고하지만 여자친구는 죽어도 작은집부터 따뜻하게 안락하고 살고싶다고 하며 방 세개있는 집은 싫다고 합니다.  
3.저는 무엇가 집중해서 듣고 이성적으로 말할려고합니다. 그사람이 상처받는게 싫어 좋게 이야기하며 대신 진짜 아닌거는 아닌거라고 말할려고 노력합니다.하지만 여자친구는 냉정하게 맞다 아니다 라고 말하며 제가 상처받는다고하면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고 말하지만 또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똑같은 상황을 말해버립니다. 그리고 항상 중간에 다른말로 세어나가는경우가많습니다. 
4. 저는 연애를 할때 편안하고 때로는 설레는 연애를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때로는 설레는 연애, 때로는 고민들어주는 친구, 때로는 편안한 가족, 때로는 귀여워해주는 동생, 때로는 기댈수 있는 누나 같은 연애를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연애를 하면 어느정도의 긴장감이 필요하며 딱 연애같은 연애를 해야한다고합니다. 
5.저는 어디 여행가서 여자친구가 피곤해하거나 하면 어깨에 기대게해서 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행을 갔을때 저도 버스에서 너무 피곤해서 잘려고했지만 여자친구는 잠이오지않는다고 여기와서 잠이오냐면서 저를 흔들어서 깨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6.저는 더위를 많이 탑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추위를 많이탑니다.제가 자취를하는데 너무 더워 창문을열거나 에어컨을 틀면 이불을 덥고 미안해서 금방 닫고 꺼버리게되구요차에서도 답답해서 창문을열면 1분도안되서 매연냄새 춥다고 금방 닫아버립니다.항상 이러니 저도 기분이 상해버립니다. 
7.저는 힐링하는 프로그램 예를들어 효x네 민박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하지만여자친구는 고x래퍼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저는 이해하고 같이 볼려고하지만 제가 보고있으면 바로 다른데 돌리라고합니다 재미가없다고,, 
8.저는 꼼꼼하게 무엇을하고 이해할려고 하지만 여자친구는 여러가지 정신없이 벌려놓고 수습할려고합니다. 예를들어 저는 물건을 살때도 꼼꼼하게 이것저것 비교해서 사지만 여자친구는 1~2만원 차이나면 그냥 사자고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9.  술을 전날 먹고 너무피곤해서 힘들어서 하루만 쉬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보고싶기도해서 일단 만나자고 제 자취방으로와서 부탁을했습니다.그래서 제가 자취하는 집에서 제가 간식거리 채려주고 영화틀어주고 저는 한숨 자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녁때 이제 데려다줄려고하니 저녁만큼은 근사한걸 먹을줄 알았다고합니다...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그날 또 싸웠습니다. 등등 생각한게 이까지네요...생각하는게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고 생각하는데..단순하게 끝내고 다른사람을 만난다는 의의보다 오래 가고 싶고 맞춰가고 싶습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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