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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도와주세요 어느 한집 때문에 건물전체가 난리에요

이사람들어... |2018.04.10 00:17
조회 124,817 |추천 206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거주하고있는 한 시민 입니다.

요즘 저희건물에 이상한 사람들이 이사와서 물을 흐리고있어요.
저희건물은 빌라라고 보시면 되요 1층이 주차장이지만 6층까지있어 이름만 아파트죠. 주차문제로 한번도 큰소리난적없고 방음이 잘 안되지만(강아지짖는소리가 집안에서짖어도 다들려요) 서로 이해하고 이렇다 저렇다 할 공고문 하나붙지않고 다들 그러려니하며 둥글게살아가는사람들입니다.
어느날부터 계단에 담배냄새에, 1층엔 유모차 (안에 애기신발이며 담요며 다넣어놨더라구요) 분리수거는 전혀 안해서 분리수거 내놓은거보면 휴지에 아주 난장이에요ㅠ(그러면 수거하시는분이 안가져가심..ㅠ)

신랑한테 얘기들어보니 꼭대기층에 어느한집이라고... 옆집에 남자한분 사시는데 저희옆집 아저씨께 거의 뵐때마다 얘기한데요 옆집(문제의집)에서 나와서 담배피고 침뱉고 그냥 바닥에 담배꽁초 버리고 아주 자기맘대로 라고...
그리고 다른집 아저씨는 화가나셔서 경고문을 붙이신거더라구요 저희건물 뒤가 철길인데 그사이에 관리가 전혀 안되는 풀숲이있는데 쓰레기를 버리거나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그사람들이 계단으로 나와서 계단창문으로 쓰레기를 버리나봐요..(계단창문이 뒤쪽을 보고있어요.)
어쩐지 저희집 베란다 창틀에 장미덩쿨이 올라와있는데거기에 까만 비닐봉지,물티슈,떡갈비뜯은 포장지가 걸려있고 그러더라구요 재활용분리 안하고내놓는것도 그놈에 집이고
담배도 애기가 있어서집에서 못피면 꽁초버릴 통들고 옥상을 올라가면 될텐데 왜저럴까요ㅠㅠ
옆집 아저씨가 올라가서 얘기해봐도 사과는커녕 소용없을거같다고 하셨다네요
찾아가도 안되니 신랑도 왜저러냐고 짜증은 쌓여가는데 소용없다 하시니 유모차를 몰래버릴까 쇠사슬로묶을까 벨튀를 할까 유치한상상으로 상상복수중인데ㅋㅋ
이건 경찰에신고를 해도 해줄수있는게 없을거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서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렸어요.

한방에 정신차리게 할 방법 없을까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소방법은 알아보니 통행에 문제가 있어야 조취할수있다하시더라구요ㅠ 옥상문이 열려있음에도 옥상문 안쪽에서 피는지 애기분유통을 재떨이로 쓰고 담배 곽이랑 아이터들 그리고 흰 비닐봉투에 기저귀가 쌀40키로 포대자루만큼 쌓여서 담겨있었습니다. 사진은 찍었는데 모바일이라 지금 당장찍어서 올리는방법 밖에안되네요 시간내서 사진은 추가하겟습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 하려고 알아보는중이고 정 안되면 담배남새가 난다싶으면 바로 경찰 불러서 다른호수 사람들과 찾아갈까합니다

경고문은 안통해요 나중엔 쌍욕까지 써놓으셨던데 봤겟죠 그래도 다른사람들 생각해 걷어가신거같아요ㅠ
더 좋은 방법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하나하나 다읽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젊어요 20대중후반?? 아기도 16개월??17개월?? 그정도 밖에 안된것같구요.
그사람들이 이글을 봤으면 좋겟네요ㅠㅠ


오늘버린 분리수거안된쓰레기.





추천수206
반대수2
베플OO|2018.04.10 17:18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으시면 시청으로 이관될껍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입주민들 상의하셔서 cctv달고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른분말씀대로 공용구간은 소방법 위반이니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해서 어디로 신고하면 되는지 문의하시고 시청에서 제대로 처리 안해주면 입주민들 동의받아 직접 들고가서 민원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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