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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반응이 충격적이라 혼란스럽습니다..!

캄돌 |2018.04.10 02:29
조회 74,211 |추천 8

 

 

감기몸살때문에 이틀정도 집에 있었는데

 

12시쯤까지 여자친구와 톡하고 있었어요.

 

많이 아프면 전화해라 하는걸 괜찮다고 하고

 

30분정도 뒤에 제가 자주 들어가는 네이년 카페에서 재밌는 짤을 주워다가 보여주면서 같이 웃고 놀고있었어요.

 

 

 

 

 

 

 

 

 

 

 

 이게 문제의 짤인데...

 

그 이후 카톡입니다...

 

제 어휘나 어조도 불량했던거 같아서 여자친구에게 사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를 확실히 알고 싶어서..톡에 올려봅니다.

 

 

 

 

 

 

 

 

 

 

 

 

 

 

 

 

 

 

 

 

제가 상황파악에 오해가 있는걸까요?

 

제 생각으로는...짤의 여자의 사고와 다르지 않은데 포장하려는건가..

 

또는

 

두번째로는 같은취급 받기 싫어서 말돌리는거 같기도 하고요...

 

아니면 정말 정신없이 아무생각없이 막 떠드는건가 싶기도하고 해서요...

 

 

아무리 좋은쪽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마인드가 저 여성과 여자친구가 같은게 아니었다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말바꾸고 돌리니까 짜증나는걸 참고있습니다...

 

가벼운 주제도 아닌데...

 

 

저는 경제력이 1순위는 커녕 3순위도 아니라서요...

 

얼마 못벌고 살아도 서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현실이고 뭐고간에 그거 하나만큼은 인생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집안형편도 안좋지만...

 

작은 자영업으로 부모님 생활비 다 대고 저는 쓰는돈이 없어요...

 

그냥...저는 사고방식이 바른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고 싶습니다.

 

사립학교에 애들 보내기보다

 

맑고 밝은 시골에서 애를 키우고 싶은 그런 마인드랄까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그런 마인드라는 생각이구요..

 

저의 조건 아무것도 안따지고 좋아해주고 웃어주는 여자친구에게 반해서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제가 참 피곤하고 빡빡한 인간인거 같긴한데.

 

평소에 가게 집 가게 집 , 만 하는 생활이라

 

외제차도 여자친구 타라고 그냥 줄 정도로 욕심이라는건 거의없이 삽니다..

 

 

추천수8
반대수955
베플ㅇㅇ|2018.04.10 06:31
여자친구ㅡ남자친구 관계에서 어쩌고 저쩌고~~~이런걸떠나서 님같은 사람 소름임. 본인이 돈욕심없고 자식 맑은공기 어쩌구하는데 님이랑 가치관이 다른사람은 왜존중안함? 님이 돈욕심없으니까 아내도 돈욕심없이 평생 살아야되고 순수하게 키운다는 명목하에 애들케어없이 경쟁력없이 시골살이 시키는거? 애들이 나중에 후회하거나 원망하면 어쩔건데? 님여친이 보살임 그냥 저대화보면. 경제력이 3순위라는 말에서 한심해서 글내림.
베플ㅇㅇ|2018.04.10 16:07
님아... 님은 돈욕심이 없는게 아니라 돈이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어차피 집 해가지도 못하면서 남자가 집을 하든 2억집을 사든 뭔 상관이에요? 본인이 저렇게 할 능력 없으니까 불안해서 여친 다그치는거 아님?ㅋㅋ
베플신혼남|2018.04.10 14:25
여자분 별말 안했는데? 왜 흥분해서 꼬투리 잡으려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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