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하려고 1년 가량 만난 5살 연상 남자친구를 잡으려고했다.
우리는 여행을 참 많이 다녔고 사진도 예쁜사진도 정말 많다. 나는 좋은 추억이 정말 많았다. 사진을 지우기 아까우리만큼.. 천장가까이 되며, 나는 정말 헤어지고 좋았던 기억만 떠올랐다.
나는 그도 그랬을거라 생각했다 헤어지고 나를 그리워하겠지.. 나는 밥도 잘 못먹었다 그사람이 밥을 잘 먹었을지가 걱정이되어서 잠도 못잤다 그사람이 올까봐 기다렸다.
그사람은 나한테 화가 나있어서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잘 놀았다고 했다 헤어진5일동안 내가 싫었다고 했다. 내가 지나치게 감정적이어서 자신에게 상처를 많이 줫고 나는 그걸 참고 속은 문드러지더라도 억지로 너가 틀린말도 맞춰주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은 이때까지 한번도 내가 그를 소중히대했다고 느낀적이 없다고 했다. 사랑받는 것도 잘 느끼지 못했다고..
나는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에게 너무 많은 걸 받아서 헤어질때 미친듯이 후회한적이 있기에 이번엔 적어도 나한테서는 최선으로 그를 사랑했는데.. 그는 한번도 느낀적이없었다. 1년동안. .. 나는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인지. 자책감,회의감, 죄책감 이런감정들이 나에게 있다.
그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나는 다시 잡아도 너무 힘들어할것을 알고있고, 그도 알고있다. 서로 다른 걸 빨리 인정하고 너한테 맞는 사람을 만나라는 그를 내가 잡아야하는 걸까.
내가 너한테 좋은 사람이기도 햇다는 것을 그사람이 왜 알아주길 바라는지..
그는 사귀는 동안 불행한 기억이 훨씬 많다고하며 자기가 이때까지 너한테 맞춰준거 생각하면 자기자신이 불쌍하다고..하였는데.. 너무 속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