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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무개념 경리 ㅡㅡ 어떻게 하죠

최땡땡 |2018.04.10 09:49
조회 9,125 |추천 15

 

 

안녕하세요

34살 맞벌이 중인 직장녀네요

그냥 소규모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남양주 팔당쪽이라 사람이 잘 뽑히지않아요;; 월급도 그리 쎈편도 아니구요;; 뭐 거두절미하고요

본사를 서울가산디지털쪽에서 팔당쪽으로 옮기면서 작년에 사람들이 싹 바꼈어요

저도 본사를 이동하고 뽑는 첫직원이다 라고 회장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요^^;;

뭐 여튼 작은회사지만

사람들도 다 좋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팀장이란 직책으로 있습니다.

 

회장님-상무님-실장님-팀장-과장-대리 순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뭐 대리생활부터 저도 했구요~

근데 이번에 경리과장이 새로 들어오면서 ,, 아주 스트레스에요

전 말끝마다 그렇게 까지 짜증을 많이 부리는사람이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뭐좀해~~

이거왜이래~~~

아 표현하기 어려워요

진짜 집에서 제가 남편한테 흉내를 한 3번만 내도 제발 그만하라고 할정도니까여 ㅋㅋㅋㅋㅋ

일단 나이가 51살로 좀 많은편입니다.

작은회사에서 분란일으키고 싶은마음도 없고

회사돈을 만지는 사람과 사이안좋아서 좋을게 1도 없다는걸 알기에

반말하고 해도 전 깍듯이 존대해주고 잘해줬습니다.

 

근데 이 경리과장이란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조직구조가 나이순인것 같아요

- - "야" 라고 하질 않나

저는 홍보팀인데 저보고 세금관련 급한거라고 통장을 복사해라고 시키질 않나;

이것좀해; 저것좀해

내자리로와봐

막 이럽니다.

 

제가 좋은게 좋은거라고 첨엔 제가 도와드릴께요 하고 제가 하기도 하고

내자리로 와봐 이래도 넹~ 하고 가기고

박과장님은 왜 말씀에 그렇게 화가 많으세요;; ㅠㅠ늘 화가 난것 같아요 뭐 이정도로 말하고 말았네요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반말하는것이 ㅋㅋㅋㅋ심해지고 이상합니다. 이해하려고해도;

 

근데 참다 참다 자꾸만 야야 거리고

업무지시도 자기일을 나한테 시키고 ㅋㅋㅋ

자꾸 도가 지나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아서

카톡을 보냈어요

일씹당했구요

 

 

근데 그후로 아예 이걸 본사람 같지않게 똑같이 행동하네요 ㅋㅋㅋ

ㅋㅋㅋ 진짜 얄미워요

제가 1번으로 장문의 카톡을 했지만

회사사람들 전부 아 잘했다. 이건 아니지. 하며 거의 터지기 일분직전인데

진짜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 알아서 터지려나 싶을 정도..

아 정말 회사에 이런분 혹시 없으신가요?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아요?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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