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남친이 있습니다
하루는 사랑이 식은 것이 느껴서
'나 사랑하는거 맞아?' 라고 물어보니
여태까지 단 한번도 화를 내지 않던 남친이 화를 냈습니다.
여태까지 나의 진심을 부셔버리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하는거냐며. 자신도 너에게 말하고 싶었던 그 말이였는데, 자신은 너가 상처받을까봐 몇번이고 속으로 되새겼다고 하면서.
당황스러워서 울어버리니 바로 순한표정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다음 날에는 애교부리면서 다가오네요.
다중인격일까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