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서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그냥 제 얘기를 하고싶어서 한번 써봅니다. 피식하실지도 모르겜ㅅ지만 저는 중학교때 만났던 여자친구를 아직 잊지 못했습니다 중학교다니던 때 그렇게 무뚝뚝하던 그아이는 제가 연락을 해도 응, 아니. 라는 말로만 답장을 하였고 저는 그래도 좋아서 6개월간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그아이의 답장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저한테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태도가 바뀌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저희 둘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나머지 밖에나가 소리를 지르곤 했죠 처음 통화할때는 아직도 잊질못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설레이던 그때 제 마음을
데이트 하던 날이면 너무 설레이고 행복했습니다 빨리 만나고싶은 맘에 시간이 약속시간이 빨리 왔으면 했습니다 데이트할때면 항상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했고 눈을 마주치면 눈이 저도 모르게 감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굴을 만질때면 상처날까봐 조심스럽게 행동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2년을 사겼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헤어졌습니다 각자 생활을 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활을 하던 중 문뜩 생각나서 그아이에게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사귀기전 보여줬던 무뚝뚝한 답장은 똑같았습니다 그래도 약속잡기에 성공하였고 약속날만 기다렸습니다
만나기로한날 제가 먼저가서 기다리던 그 순간은 심장이 터질정도로 ㅅ긴장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걸어오던 그아이를 보고 정말 다시 만나고싶다는 생각밖에들지않았습니다 그 날 밥도먹고 볼링도치고 카페도가고 여느 커플과 다를거 없이 놀았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난뒤 계속해서 생각이 납니다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 미치겠습니다
ㄲㄹㄹ ㅅㄹㅅ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