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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다이어트를 안해서 짜증남.

그냥 |2018.04.11 01:10
조회 17,911 |추천 10

25살 평범한 대학생임.

1년정도 만난 2살 연하 여자친구가 있는데 같이 있으면 즐겁고 재밌어

난 학생이고 여자친구는 직장인이라 보통 만나면 나 30 여자친구 70 정도 쓰는 편임

또 생활력도 좋고 윗 사람한테 예의도 바르고 내 기도 팍팍 세워주는 그런 참 괜찮은 친구인거 같아

나도 여친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부분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편이구

 

근데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음.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옛날에는 비교적

날씬? 보통인 편이었음  키는 164 정도에 55키로 정도? (참고로 난 키 177에 72키로 정도 나감)

 

근데 최근에 직장 다니면서 스트레스도 있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니까 점점 살이 찌더라고 ..

지금은 솔직히 70~75 정도 나가는 것 같아

여자친구한테 조심스럽게 다이어트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권유를 했고 여자친구 는 알겠다고

했지만 맨날 먹고 자고 헬스 빠지고 , 심지어 노력조차도 하지 않고 핑계만 주구장창 대는  그런

 모습에 정이 뚝 떨어지고 짜증이 나는거 같음.

 

외모지상주의냐고? 응 맞아. 솔직히 너네도 너 사랑하는 사람이 살찌고  못나지고 하면 창피하고

뚱뚱하고 관리 안하는 사람 기피하잖아 이게 나쁜거라곤 생각 안해. 오히려 자기 자신을 관리하지 못하고 못나게 내버려 두는게 더 나쁜거라고 생각함.

 

그냥 치맥하면서 놋북으로 끄적여봤어.

만약 님들 상황이라면 어떨꺼같아 ? 관리 안하는 애인을 둔 입장에서

 

추천수10
반대수79
베플|2018.04.11 14:52
그럼헤어져~ ㅋㅋㅋ여친이 2살어린데 니가 30 여친이70이면 업고다녀야지ㅋㅋ 직장생활해서 스트레스받는것도 알면서 뒤에서 이렇게 글쓰고있는거보면 정털리겠다ㅋㅋ 여친이 살빼서 이뻐지고 직장다니고 그러면 널 왜만나겠냐ㅋㅋㅋ
베플23남자|2018.04.11 09:20
나도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을 좋아해 근대 여친이 살을 빼는데 잘 안되면 나는 옆에서 같이 노력해 줄꺼 같아 나는 그게 연애하는거라 생각하거든
베플ㅇㅇ|2018.04.11 20:28
니가 그렇게 맘에 안들면 헤어지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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