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열린 프로농구 7전4선승제 챔피언결정전3차전 서울SK나이츠와 원주DB프로미의 경기에서 홈팀 서울SK가 드라마같은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두며 2패뒤 귀중한 1승을 챙겼다.
3쿼터까지 20점차 가까이 뒤져 패색이 짙던 서울SK는 마지막4쿼터에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간뒤
연장전 경기종료1분을 남겨두고 득점기계 용병 테리코 화이트의 3점슛 성공 득점인정 반칙으로
순식간에 4점을 득점하며 동점을 만든뒤 원주DB 괴물용병 디온테 버튼이 5반칙 퇴장당하자
경기종료3초를 남겨두고 국내최고의가드 김선형이 빠른지그재그돌파에이은 극적인 골밑 결승득점이 성공되며 잠실학생체육관을 매진시킨 많은홈팬들을 환호 열광 시켰다.
대역전극으로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성공한 서울SK는 토요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 홈에서 열리는 4차전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자 한다.
원주DB는 오늘 패배로 가드 두경민의 4전전승 우승하겠다는 의지가 물거품이 됐다.
양팀은 오늘 경기역시 초반부터 신경전이 치열했고 양팀감독역시 양복상위를 벗어던지며 심판판정에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