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누웠다가 쓴글이 실시간랭킹에있는거보고
깜짝놀랐어요;; 신기하네요ㅎㅎㅎ
댓글하나도안빼고 다읽었는데
부러운집도있고 너무하다싶은집도있고ㅋ
저는선물,용돈 이런거 바라지않거든요ㅋ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는 할수있지않나 싶었는데
몇년째 시부는 며느리생일도모르고
시모는 축하한다는 카톡은보내더니 올해는건너뛰고
다른집은어떤지 궁금했어요ㅋ
애기낳고는 제가본인아들생일에 미역국도 안끓여줄줄아셨는지
시모가 아들 생일즈음 4시간거리를 와서
갈비찜하고 미역국까지끓이려하는걸
제지한적있었네요ㅋ미역국은제가끓인다고ㅋㅋ
원래 생일안챙기는 집인가했는데 이사건으로
챙기긴하는구나 했었네요ㅎㅎ
신랑생일엔...친정부모님이 축하한다는 인사는 당연히하시고
신랑생일이 명절즈음이라
겸사겸사 바베큐도했고 선물도 사주신적이있었네요ㅎ
신랑이 친정에 잘하는편이라
저도시가에잘하려고해도 시부시모가 말로 행동으로
다깎아먹어요ㅋ 이미 오만정이 다떨어져서
생신도 안챙기고싶고 그러네요
신랑하고얘기해서 부모님생신은 각자챙기자고해야겠어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해요!
ㅡㅡㅡㅡㅡㅡㅡ본문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4년차 애기엄마에요ㅎㅎ
시부모님하고 사이는 그냥그래요
여러사건이 많지만 쓰기는힘들고...
저는 그분들 아주싫어하고
그분들도 뭐 저를싫어하시겠죠ㅋㅋ
아직대놓고 부딪힌적은없어요 근데ㅋ
급 궁금해서그러는데.....
며느리생일에 시부모님들이 다들어찌하시나요?
저는 여태 시부에겐 생일축하한다는 말한마디 못들어봤고
시모는 축하한다는 말은하더니
올해생일은 시가에서
어느누구도 축하인사도없네요ㅋㅋㅋ
올해부터 시부모생일 그냥넘어가볼까하는데
어떨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