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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준 생선

에휴 |2018.04.13 12:53
조회 1,729 |추천 3

저는 24살이고 대학 졸업 후 취직해서 직장다니구 남친은 동갑인데 군대다녀와서 재수해서 지금 대학 2학년이에요.

만난지는 세달정도 됬어요.

남친은 용돈 20-30받으며 자취하고 있고 진짜 돈이 없는거 같아서 제가 데이트 비용 거의 부담하고 있어요

비용 부담에 대해서는 차라리 제가 없는 것보단 내는 게 마음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생일에 정말 호되게 당한 기분이네요

남친 생일 정말 잘 챙겨줬거든요 10만원 정도. 비싼 케이크까지. 근데 남친은 제 생일에 티 한장 주네요. 진짜 제 친구도 깜짝 놀랐대요.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마음이 허한건 사실이네요. 정성스런 편지에 더 고마울 뿐 제가 준만큼은 아니더라도 비스무리하게는 돌아올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이래도 계속 연애를 유지해야 할까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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