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대학생입니다. 남친이 바람핀걸 봤어요. 이유가 내가 너무 잘해주고 다 퍼주니까 매력이 떨어지고 질린데요....
이 말을 남친한테도 직접듣고 다른사람 한테서도 내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들으니까 너무 충격먹었어요...
남친이 스케줄이 너무 빡빡한데 통학으로 도저히 소화할수 없는 스케줄이라 내 자취방에서 자게 해주고 밥을 너무 굶고 다녀서 내 집에서 자주 밥먹으라고 많이 말해줬어요생일선물도 갖고싶은게 뭐냐고 물었더니 흰신발이라고 해서 예쁘고 비싼거 사줬어요...나는 좋으니까 잘해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잘해준다고 해서 잘해준건데 오히려 이런점이 질리게 만들었다는데 듣고 정말 충격먹었어요...
나는 심하게 크게 잘해줬다고 생각이 안드는데
언젠가 다른사람이랑도 연애할때 똑같을까봐 걱정이에요 ..
도대체 적당히 잘해주는건 어떤건가요..너무 심란하고 힘들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