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남자친구가 지치고 많이 힘들다고 안맞는다고 헤어지재요
저는 몰랐습니다 그날 헤어질지
공부가 중요한 남자친구는 공부도 못하게끔 했었구요
피시방에 겜하러 간 남자친구에게 게임도 못하게 방해했구요
남자친구가 과애들(여자포함)이랑도 노는걸 방해했었습니다
이렇게 모아보니 참 모질게 굴었더군요
하지만 남자친구에 대한 심리가 궁금합니다
남자친구가 성격이 다른것같다, 헤어지자고 하자마자 저는 헤어지자는 말이나오냐면서 도리어화를 냈었습니다 진정이 안되는걸 안 저는 전화를 일단 끊어달라고 했었을때 남자친구는 전화왜 끊냐고 했었고 일단 끊었습니다 그러고는 카톡으로 마음추스려지면 다시 전화해달라고 하더군요 1시간후 전화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남자친구는 매우 냉정했고 좋은친구로 남자며 나중에 밥한끼하자더군요 저는 이게 진짜헤어지는건지 인식을 못해 실수로 전화를 끊엇는데 남자친구가 톡으로 그냥 끊는거냐고 하더군요
다시 전화를 걸어 남자친구에게 그냥 끊은거아니라고 했고 다시한번만더 생각해달라고 계속붙잡앗지만 여기서 헤어지는게 맞다고 하더군요 전 그때까지 계속 감정적이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밥을먹으러 가야한다며 끊자고하자 다시전화해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진정됐다고 생각한 나는 남자친구에게 시험끝나고밥한끼하자고 햇엇고 니시험?내시험? 이러더군요 그래서 너시험 이라고 대답해줬고 또한번 저는 안헤어지면 안되냐고하자 남자친구는 전화를 끊고 페북비활성한 후 카톡에 저의 관해서는 다 없앳더군요
헤어진지 지금 4일정도 지낫는데 아직 여전히 제 옆에만 있는거같고 끝난게 끝난거같지않은 기분이 듭니다
판만 읽어보면서 후폭풍이니 이런걸 읽게되고 3일정도는 눈물만 퍼부어댓는데 왠지모를 느낌이 돌아올것같았습니다
그러고 어제쯤 남자친구가 페북비활성을 풀엇더군요
연애중이나 우리가 함께한 추억을 지울줄 알고 슬퍼햇엇는데
오늘까지 지우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았더군요 그심리도 궁금합니다
아까 말햇던 시험끝나고라는것은 저는 20일에 시험이 끝나고 남자친구는 20일에 시험시작해 일주일동안 시험을 칩니다
돌아오는바람은 당연한것이고 저는 달라진모습을 남자친구에게 보여주고싶습니다
이해도 서툴고 배려도 안해준여자친구라는것을 인식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난 이해심도 넓고 배려도 많이해주는 그런 여자친구라는것을 보여주고싶습니다
3일동안울다가 오늘에서야 남자친구에게 미안함을 느꼈고, 남자친구가 왜힘들어했는지도 이해가 가더군요
헤어지던당시에도 남자친구에게 끝내 사과한마디도 못햇더군요
시험끝나고 밥한끼하자는소리가 그냥 한말일수도있는데 전 그날만을 기다리고자 아무리 힘들어도 연락한통보내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적인요소와 외적인요소들을 변화도 시키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연락올거라는 간절함은 있지만 오지않을것같아서 계획한번 세워봤습니다
남자친구가 20일에 시험이니 19일에는 시험응원의 메세지정도는 보내주고 싶습니다. 그러다 시험끝나고 바로는 바라지 않습니다 시험이 일단 끝나야 더 자유가 있을테니까요 일주정도는 기다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연락이안오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해주고 싶습니다
만약 연락이 오더라면 기대는 너무바라지않고 만나서 얘기한번 해보고싶습니다 이렇게 헤어진다면 너무 후회할것같습니다
사과한번도 못해보고 매달리기만 햇던 여자친구로 남고싶지는 않습니다
얘기가 길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얘기를 들어줄까요..? 만나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