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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억울한 사연

활작 |2018.04.15 11:33
조회 6,531 |추천 0
돌잔치를 동서네랑 했어요
돌비가 조금 들어왔는데 그거 당연히 애들한테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돌때 시엄니가 장보고 요리하고
울애기가 돌전부터 아파서 그날 밤에 입원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신랑한테 돌비 들어온거 단디 챙겨놓으라 했는데
그냥 내비둔거 같아요

퇴원하고 주시겠지 기다렸는데 시아버지가
엄마한테 있으니까 얘기하라해서 말했더니
장보고 30남았는걸. 시아버지 줬다더라고요
어이없어서 시아버지께 이야기하니 돈 주라고 문자로 남겼는데
전화와서는 소리지르면서 내가 그돈 떼먹냐며.
낼 당장 준다면서 큰소리 치는데 ,,,,,,완전 황당
아침에 내 계좌 딱 찍어 보냈더니 시엄니 전화와서 안 받았어요
돌비 얼마가들어오든 내 아이가 다 갖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거 얼마된다고 말도 없이 가져가나요?

주말이라 시부모님. 신랑이랑. 셋이서 제 흉보고
저 보고 아이 맡기고 오라는데 안가려구요
신랑도 어쩜 지부모편만 드는지 지부모 고생했다나?
살고 싶으면 오라더라고요......참나
같이 사는게 돌겠어요

돈을 떠나서 어찌 애들한테 들어온돈을 홀랑 가져가 장본다고 쓰는지
제가 증말 미치겄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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