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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포소녀 드라마로도 만난다..

ppoling |2006.07.14 00:00
조회 15,055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인기만화 '다세포 소녀', 영화 이어 케이블tv 드라마 공개  







[굿데이 = 김재범 기자]b급 달궁 원작의 온라인 인기 만화 '다세포 소녀'가 영화에 이어 케이블tv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져 공개된다.

케이블tv 수퍼액션은 40부작 드라마 '시리즈다세포소녀'(제작 다세포클럽)을 8월23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또한 방송 개시에 앞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도 참가해 17일 오전 0시부터 부천 시청 앞, 19일과 20일 프리머스 부천 중동3관과 cgv 부천 8관에서 9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만화 '다세포 소녀'는 성에 대한 대담한 발상과 기발한 아이디어의 이야기 전개로 온라인 공개 때 많은 열성 팬을 확보하며 인기를 모았던 작품으로 최근 '정사' '스캔들-남녀상열지사'의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로 만들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

'다세포 소녀'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실제로는 학생과 선생님 모두 독특한 성적 판타지를 갖고 있는 '무쓸모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순정만화 풍의 독특한 작품이다.

성경험이 한 번도 없어 놀림을 당하는 외눈을 가진 학생, 좋아했던 여자가 알고보니 여장 남자여서 괴로워하는 럭셔리 꽃미남, 과외선생 앞에서는 초특급 내숭녀이지만 학교에서는 도발적 팜므 파탈로 변신하는 반장, 남자를 사랑하는 게이 축구부 주장 등 등장인물 모두 독특한 개성과 캐릭터를 갖고 있다.

이번 '시리즈다세포소녀'는 만화 원작을 두고 영화와 드라마가 동시에 공개되는 ‘원 소스 멀티유즈'의 대표적인 사례로 관심을 끌고 있다.

수퍼액션에서 방송하는 '시리즈 다세포소녀'는 유정현(구타 유발자 잠들다), 우선호(정말 큰 내 마이크), 정소연(엠브리오), 조운(어린이 바이엘 상권), 김주호(눈동자), 안태진, 김성호, 정상민, 이성은 등 단편 영화계에서 주목 받는 9명의 신예 감독이 40편을 나눠서 연출을 담당했다. 또한 ‘결혼이야기’ ‘청풍명월’ 등을 연출한 김의석 감독이 제작 총지휘를 맡았다.

주요 연기자로는 여운계, 권용운, 박광정, 안내상 등 탄탄한 연기력의 연기자와 함께 '사마리아'의 곽지민, 김은주 임성언, 개그맨 출신 연극인 이정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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