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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으면 두렵지 않습니다...

키다리아저씨 |2018.04.17 00:48
조회 746 |추천 2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비에 젖으면 비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희망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에 젖으면 사랑이 두렵지 않습니다.
일에 젖으면 일이 두렵지 않고,
삶에 젖으면 삶이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나를 그곳에 모두
던지지 않았다는 증거이겠지요
우리는 무언가를 함에있어
몸을 사리고 있는건 아닐지... 
 
내가 손해볼까봐
내 마음이 다칠까봐
나만 힘든거 하고 있다는
생각 하며 일을 합니다. 
 
내게 주어진 삶인데,
누군가와 함께하지만 업을 짓는
그들의 삶까지 생각함으로써
정작 복을 짓는 내몫에
오롯이 젖게 되지 못하는가 싶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 온몸을 던질때
마음이 편해지고 삶이
자유로워 짐을 느낍니다.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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