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벌써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한것 같더라
사귈준비가 안된거 같다느니 혼자가 편하다더니
벌써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한것 같더라
배신감들고 화가나고 찾아가서 따지고 싶고 그런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그냥 나 혼자 무너져가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잊어간다고 생각했는데
힘들어 나만 이렇게 힘든것 같아 더 힘들어
요즘 편히 잠을 잘수도 없고 제대로 먹지도 못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오는게 두려워 매일매일이 지옥이야
헤어지고 한달동안 힘들었을때보다 더 힘들다 또 한번 죽고 싶다
내가 너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줄 모르고 내 모든걸 바쳤나보다
그동안 아껴왔던 내 마음 내 모든걸 바쳐서 이젠 누구한테 줄수도 없어
나에게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다 너한테 줬기 때문에
그 아무것도 아닌 사람때문에 이렇게 죽을것처럼 힘든게 정말 싫다
차라리 너를 몰랐다면 좋았을텐데
그 사람이랑 얼마 못갈거야 너 꼭 불행하길 기도할게
나한테 준 상처만큼 아프고 힘들어서 불행하길 기도할게
그래도 넌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 그래서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