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만난지 2년을바라보고있습니다
2년을만나면서 많은일들이있었고 남자친구 어머님이 저를 되게 싫어하십니다 그이유는 남자친구랑 사이에서 아이가생겼는데 낳겠다고 했다는이유만으로 사람취급을안하십니다 남자친구가 외아들이라그런지 초반부터 마마보이 경향이없지않아있었지만 대수롭지않게여겼고 그렇게 시간은 조금씩흘러 남자친구가 아무렇지도않게 저에게 “나는 우리엄마랑 여자친구랑 관계하는것도이야기나눠” 라는 말을했고 그때 아 진짜 마마보인가 ㅋ..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저에게 모든걸 다 갖다바춰줄만큼 착한사람이긴합니다만..
뭐만하면 “엄마때매..엄마가...난외아들이잖아..난엄마뿐이잖아..엄마가아프잖아...” 또 남자친구 체크카드 통장계좌 비밀번호 전부 다 엄마가 알아야하고 남자친구는 그냥 그게맞다생각하고 수긍하고있었다는겁니다 남자친구의 엄마는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시면서 거래내역조회는기본이고 결혼할여자한테 중,고 생활기록부가져오라고할꺼라고하시네요 자기자식만 소중한줄알고 남의자식은 귀한지도모르고 진짜 뭐만하면 다 이딴식의대화인데 외아들이니까 당연히제가이해를해야하나요?
아니 이해를해왔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외로웠고 뒷전이였지만요 날이가면갈수록 너무 부딪히니까
이사람을 계속 만나도될까라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