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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1950 |2018.04.17 19:43
조회 197 |추천 0
안녕하세요 
세상에 이렇게 비참하고 비정한 부자지간의 관계를 너무나 서글프고 괴로워서 글을 올립니다
한 가정에 가장으로서 남자는 돈이 있어야만 가정을 지킬수 있었습니다 
그 가정의 책임을 아버지의 묵이였습니다 
저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습니다 
우리 가정은 35년을 무탈하게 살았습니다 
큰아들이 3년 전부터 도박에 빠져 3억이란 빚에 시달리고 거짓말을 하며 도와달라고 하는 
큰아들을 더이상 보고 잊지못해 아파트를 팔아 돈을 줬습니다 
이러한 생활에서 가정은 기울고 작은 아들마저 불평속에 집을 나갔습니다 
저와 아내는 초라한 단칸방 화장실도 목욕탕도 없는 그러한 곳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아내는 못산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저혼자 살기가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아내와 작은 아들에게 전화를 했지만 통화중지 상태였습니다
저는 아들 회사로 찾아가 아내와 함께 대화좀 할수있냐고 말을 전해달라고 하자 아들은 이혼을 강요당하면서 
밑에 문자 내용을 받았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런 나쁜놈이 세상에 또 있을까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 
전 오로지 자식과 가정만을 생각하며 노후 준비없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식을 미워하겠습니까
지금껏 자식과 가정을 위해 살아온 제 삶이 너무나 후회스럽고 원망스러워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전 아이들한테 손한번 대지도않고 오로지 건강하게만 살면 된다는 마음으로 아들들을 지켜왔는데 
아들은 고작 부모간의 이혼을 강요하고 만나지 못하게하는 저의 아들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늙고 힘없는 마음에 너무나 죽고싶은 심정이고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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