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만한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않는 것 같아요.
참고로 못잊은건 아니고ㅋㅋ보지않은 후로도 3년간 미친듯이 떠오르다가 이젠 생각도 안나며
물론 슬프지도 않습니다ㅋㅋㅋ힘들게 잊긴 했지만...
마음접는건 제 평생 소원이었으니 정말 잘됐다고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은 했는데
연애감정이 뭔지 기억이 안나요...
저 좋다는 사람도 여럿 있었지만 잠깐 설레다가 거부감들고
로맨스영화보고 전혀 콩닥거리지도 않고 거부감만 잔뜩.
사랑에 관련된 노래도 전혀 안와닿아요.(밤편지나 선물같은 노래 예전이면 엄청 좋아했을텐데..ㅠ)
불과 작년까지만해도 사랑에 관한 모든것은 다 아름다워보였는데
모든 것이 거부감만 미친듯이 들고
다른사람을 만나봐도 그때만한 강렬함이 없어요.
사랑에 미쳤던 제가 너무 그리워요.그땐 제게 사랑이 전부였는데
아직 이십대 어리고 예쁜나이 연애도 못한채 보내긴 싫네요ㅠ
저같은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