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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로 이사가요

jin |2018.04.18 04:40
조회 24,914 |추천 154
먼저 방탈죄송합니다. (__)

다음달에 다산신도시 입주예정이예요.

택배사건 터지기전에 이미 계획되어있는 이사였고,

계약금10% 도 그전에 이미 완불했어요. (청약아니구 매매요)

전 아직 입주전이지만, 택배기사 터지고 난 후부터

함께 욕먹는기분이 드네요.

ㅅ ㅣ발점이 되었던 동영상도 보았고, 이번 실버택배 공공자금투입 문제도 말도안되는 일이라 생각해요.

앞도안보고 고개숙이고 탑차로 달려들어 이지경까지 만든 아이엄마도 너무싫고,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리어카로 배달하라는
입주자분들도 이해안가구요.

굳이 역삼, 대치동 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로 근처 강동구 고덕힐스테이트만해도 평당 2,300에 분양했었는데.. 서울에 비하면 그리 비싼 금액도 아니고 스스로 명품이라 칭하기에도 손발오그라들것같은데..

대체 어떤분들이 이렇게도 욕먹게 하는지..

싸잡아 욕먹는곳에 들어가고 싶진 않은데..

또 이런 비정상적인부분에 대해 본인 이기심만 채우는곳이라면

분명 다른 부분에도 문제가 있을것같은데

그렇다고 몇천되는 계약금 포기하는건 아깝고..

아마 이사를 가긴 가겠죠.


제생각은 시공사에서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입구를 더 높게 해주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같은데.. 시공사가 어렵다고하면 입주자들끼리

십시일반 모으면 장기적으로도 훨씬 효율적일것같은데,


실버택배를 아파트 썩어 문들어질때까지 정부지원금으로 해결하는것 조차 비효율적이고 이기적인것아닌가요?

본인들 아이 편히 지내게하기위해 세금을 이용할꺼라면

형평성에 맞게 모든아파트를 지원해야죠.

그 아파트 아이들만 소중한건 아니잖아요.

이문제가 조금만 빨리 불거졌으면 그쪽으로 이사계획을 잡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다산입주자들이 모두 몰상식한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추천수154
반대수5
베플ㅇㅇ|2018.04.18 10:55
그들과 함께 그지진상근성 물들어서 동기화 되겠네요 ㅜㅜ
베플ㅡㅡ|2018.04.18 10:20
주차장법 높이제한때메 안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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