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년연애,그리고이별

그냥호구 |2018.04.18 04:52
조회 556 |추천 0
22살 전여친과 28살 나의 꿈같았던 사랑그리고이별
너라는 한사람으로 버팀목이되며, 힘을냇던
하루하루가 이제 너로인해 슬픔으로 가득해지네

아직도믿기진않는다.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거짓말인지...
2년동안사귀면서 잔거짓말,큰거짓말
다 봐주고 이해해주고 넘어가주고
이제안그런다 걱정말라던 너의말에
이제는안그러겟지 믿었던 내가바보엿던걸까

난어느때와같이 일을하고있었고,
전여친은 뜬금없이 회식이라고 직장상사들과
술을마시러간다네
많이마시지말고 걱정시키지말라고 얘기했는데,
그때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 오더라
남자분들과 여자분들과 같이 술자리엿는데
여자들끼리만 사진을찍고 보낸후
남자들은 사진찍기 싫어해서 안찍었다며
걱정하지말고 일하라더라
점점 카톡이 늦어지기시작하고
전무가왔다,이사가왔다,상무가왔다
자기한테 질문이많이온다 연락못하겠다
늦게라도연락할게 미안해 걱정시키는일 절때 안할게
라는데 왜난 계속이상한느낌이드는거지?
그리고나서 연락두절..
술을많이먹어서 취했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걱정이되서 집에데려다줘야겟다 하고
회식장소에갔어 그리고 나올때까지 기다렸어
왜냐 자리옮겻단말도 없었고 마지막 연락에선
아직 그곳에 잇었다고 했었거든..불과30도안됬으니. 당연히 거기 잇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아무리봐도 없어
그래서 회식하는곳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없었어..그래서 사장님한테 아까사진 보낸곳을 보여주며 이분들 언제나갓냐고하니까 cctv확인해주시더라 .. 남자들 사진찍기싫은게아니라 오지도않았었고 여자들끼리만있었고 이곳에온지 한시간도안되서 나갔더라 다들신나하며...
생각해보니 나간시간이후부터 누군가자꾸왔다면서 연락두절이였어.. 그래서 그근처 감주들 술집들 다돌아다녔어 2시간동안.. 없어서 포기했지 그리고집에갔어
근데 전화가오더라 이제회식끝났다고..
난아무렇지않은척 어디냐고했더니 첫회식장소이름을 대며 거기에있단다..난 거기갔다왔는데..미친년
그래서내가 잠깐집앞에갈테니 얘기좀하자하니까
보고싶었다고 좋단다ㅋㅋ휴 뻔뻔한년
만나서얘기햇는데 죽어도자기는 거기서계속 회식을 했단다.결국 난 갔다왔고 다봤었다고 하니 이제 실토를 하더라 나이트갔다고..직장상사들이 가자해서 갔고 거기서놀았다고..연락은왜안됫냐니까 대리들이 룸에부킹하러갓는데 같이가서 폰을 가방에둬서 못봤데..
그럼 이런저런상황때문에어쩔수없이 이런곳에 왔다 얘기를하면 되지않냐니까 어차피 싸울꺼고 못가게 할껀데 뭐하러얘기하냐 몰래갔다오려고했데 ㅋㅋ
역시 이런년들은 적반하장이여
왜이렇게당당해 진짜 죽여버리고싶더라
생각해보니까 전무고 이사고 상무고 왔다고톡했을때 진짜 온거긴한거더라 부킹 한거를 비유한거겠지ㅋㅋ 30분뒤에 1시간뒤에 답장한건 얘기하고놀다가 별로라서 나왔거나ㅋㅋㅋㅋ휴
세상에미친년많다진짜
그렇게사랑한다 보고싶다 오빠뿐이다 결혼하자 하던년이 잔다하고 감주가다가 걸려. 잔다하고 술마시러가다 걸려. 그냥남사친으로지낼려고했다고 남자소개받다가 걸려. 헌팅술집가서 헌팅하다걸려..이젠 나이트가서 부킹하다걸려. ㅋㅋ이번에또 봐주고넘어가면 이제 모텔에서 걸리겠지ㅋㅋㅋㅋㅋ더럽고뻔뻔하고 이기적인년
내가왜여태 이런애를 단칼에 뿌리치지못했을까

남자가 거짓말하고 바람피고 그러는거많이봤는데.. 여자가 이런적은 잘없던데 왜하필 나한테....휴
내가 너랑 2년동안 만난 시간이아깝고 2년동안 데이트비용은물론 옷사주고 용돈주고 여행부터 필요한거까지 다사주고 다해준 내가 바보고 어리석은놈이지
너말대로 난 좋은사람이고 넌진짜 미친년이야
끝까지 자기합리화하고 나쁜너에게 날 보내줬다며
너의죄스러움을 조금이나 덜어보려는 나쁜 심보인것만 꼭알아주고 그래도 난 좋은추억이엿고
인생의 교훈을 얻게해줘서 고마워
난 정말 살면서 이제누군가를 쉽게믿기힘들만큼 생각이 나고 상처겠지만 넌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난 후 꼭 너의죄는 이세상에서 갚을수없다는것만 알아주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