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전화가지고 닥달하는지 모르겟습니다 ㅡㅡ
저번에 한번 시아빠가 술드시고 저한테 전화도 안한다고 머라한적이 있습니다.
그냥 며느리 잡으려고 그러셧는지 머라하셨습니다
그러고 이번 토요일에 형님네랑 저희랑 다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형님네는 애기가 있어서 다들 애기얘기한다고 저희랑 말도 안하십니다
그리고 만날 때마다 항상 하는소리가 전화좀해라
남편살빠졋나 이러십니다ㅡㅡ저 들으라고 저럽니다
만날때 마다 저러셔서 만나기도 싫네요
그러고 오늘 일하던 남편이 갑자기 전화와서 저보고 시댁에 전화드리라고 화를 냅니다 ㅡㅡ
아마 시댁에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제욕한거 같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화가나서 전화드리라고 그랬고요
자기도 중간에 끼여서 스트레스라면서
아 ㅡㅡ 너무 전화스트레스 받습니다 경상도라서 제가 전화하면 단답밖에 안하십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얼굴본지 얼마나 됐다고 전화 안한다고 머라한다니 이해가 안대고요
글고 만나면 형님네랑 애기랑 논다고 저희랑은 말도안하면서 전화를 왜하라는지 모르겟어요
시댁은 전화를 맨날맨날 하라고 원하는거 같네요 ㅡㅡ
남편이랑 둘이 잘지내려고 하면 시댁에서 스트레스를 주네요 ㅡㅡ
이럴때 이혼하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