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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당연히 여긴게 억울합니다

또치 |2018.04.18 17:05
조회 307 |추천 1
제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왔던게 후회스러워서 네이트 아이디 없어진거 새로파서 올려봅니다. 저희 부모님때문에 넘 속상해요
일단 저희 부모님 특징이 희망고문를 너무 잘하셔가지고 그것때문에 큰 실망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일단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자전거를 타다가 차에 치여서 자전거가 망가졌습니다. 물론 치료는 다 보험처리됬고 보험금도 50만원정도로 다친것과 자전거 15만원에 비하면 두둑히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중 제 새자전거를 위한돈은 15만원이였고 그때상황이 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셔서 남은돈은 어머니 병원비에 보탰습니다. 여기까지는 이해할수있고 누구나 당연하게 어머니를 위해 그정도는 감수하는게 당연하지!라고 말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고1이되고 어머니께서 핸드폰을 바꿀때가 되었다며 아이폰6s(그당시에는 비싸고 좋은폰) 으로 바꿔주신다고 해서 엄청 기대를했지만 결국제폰은 g3 캣6로 바꿔서 진짜 마음에 상처를 입어서 학교 축제날에 친구가 위로해주기 전까지 쉬지않고 펑펑울었습니다.
심지어 다른애들은 기본데이터 750메가를 쓰는데 저는 500메가에다가 전화알 다 끌어써봐야 약 1.2기가정도였습니다...
또한 고1 마지막 기말고사때 어머니가 반에서 10등만 해도, 또한 과에서 25등만해도(저는 공고) 컴퓨터를 장만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고 역시나 어머니는 약속을 지키시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충분히 제 억울함을 드러냈지만 아버지는 차라리 그돈으로 피시방에 가라하셨습다.
물론 피방갈돈은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고2 상반기 마지막날에 저는 다시한번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났고 9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돈으로 컴퓨터를 원했고 부모님께 그돈으로 컴퓨터를 맞출수있다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휴가비로 보태고 때마침 아버지가 외제차를 긁어서 80만원이 날아가버린탓에 제 컴퓨터는 물건너 갔습니다..
저는 그당시 컴퓨터를 못맞춰서 억울한것도 있었지만 휴가비가 모자란다고 제가 받은 보상을 뺏겨버렸다는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핸드폰을 바꾸려는데 아이폰8레드로 바꾸려합니다 만약 이번에도 부모님이 장난질을 치신다하시면 저는 화를낼 자격이 있는건가요??
아님 이정도도 못참는 제가 빙구인 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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