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어디에올릴지몰라서 여기가 제일조언을 잘해주실거같아 올립니다
다름이아니라 sns에서 동생이 가족웨딩사진 당첨됬다고해서
안동사는저희는 전주까지갔습니다
뭐 웨딩드레스무료, 턱시도무료, 헤어 메이크업무료, 그리고사진하나 무료증정
하지만 막상가면 물론 더추가추가 하고
이래저래 돈낼거란거 예상했는데
문제는
동생이 가격제대로묻지도않고
당첨됬으니 가자 이런식 이고
저는 찝찝했지만 몇십만원이겟거니 하고갔어요
엄마아빠할머니 저희둘
엄빠는 가게까지닫고 갔어요
근데 다찍고나서
앨범얘기하는데 100만원이 넘는거에요
하.. 진짜 당했다싶었지만
어찌됬든 리마인드는 언제찍겠냐싶어
깎아서 80만원짜리 앨범4개했어요
근데!!!!!
제일 열받는게 돈을 저밖에낼수가없는상황인거에요
얘기하나더하자면
저희집 그리잘살지못합니다..
집에서 돈필요하면 다저에게 돈꿔달라해요
이런상황에서 거기서 그냥나올수없잖아요
그래서 제걸로일단긁고 나왔는데
제가진짜 너무기분이나쁜거에요
그래서 왜알아보지도않고 멋대로 일벌리냐고
뭐라했더니
자기도전화해서 가격물어봤는데 다달라서
오면설명해준다고 했다고
어쩌라는식으로 나오는데 더개빡ㅡㅡ하
그래서제가
그럼니가 나한터보탤수있냐 얼마해줄수있냐고했더니
"보고" 하는거에요ㅡㅡ
지는돈하나없으면서
일벌리기만하고 저까지돈없었으면
어쩔뻔했냐구요
너무책임감없는동생에게 너무화났어요
진짜저는무슨 제가돈으로 수습하는사람인가요?
진짜경제관념없고 무책임해서
막뭐라했더니
아그럼취소하면되지!!!!! 하는데
진짜말이안통해서 울화통터질뻔했어요
저번일 하나 더말하자면
보라카이간적있었는데
주스사러갔다왔는데 동생이 저사람이 모래로 자기이름 성처럼 쌓아서 만들어준다길래
얼마냐니까
일단자기보고 오라하더니 이름묻길래
알려줬다고ㅡㅡ
그러고서 사진하나찍고 돈달라길래
얼마냐고하니 9만원을부르더라구요ㅋㅋㅋㅋ
와씨
깎고깎아서 돈주고
그날은화까진아니고 뭐라고는했죠
또있어요
엄마생신때 동생은못와서
저한테 카톡으로 케익보내라했고
저는 엄빠커플잠옷샀는데
생신당일에도 케익안보내서 제가따로샀고
결국암것도안했어요동생은
제가 3만원이라도 나한테보내라했는데
결국안보냄ㅡㅡ
하
어찌됬든 항상 이런식이에요
돈을 받을줄만알고
일벌리기만하지
책임감이 1도없는거같아요
동생이 23살인데 경제관념좀 심어주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