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네요~~
제겐 이제 막 100일 넘게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처음 만나기 시작할 때는 세시간 가량의 통화부터 해서 갖가지 달콤한 말들을 참 많이 했어요.
너무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아침에 눈 뜨는게 즐거울 정도로 행복했는데 100일이 되면서 하나 둘 씩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저랑 남친이 나이차이가 어느정도 나서 제가 친구처럼 편하게 대할 수가 없고 남친에게 서운한 점이 있어도 바로 말하면 투덜대는 것 같이 보일까봐 감정이 좀 사그러든 후에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그걸 이해를 못하는 거에요.
왜 그 자리에서 바로 이야기 하지않았냐면서
저에게 뭐라 하더니 제 마음대로 기분 풀어지면 하고싶은 말 한다는 거에요.
대화를 시도해봐도 뭔가 저에대한 고정관념이 생겨버린 것 같기도 하고 ..
좋아하기나 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