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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여친 만나러간다

Lalalal |2018.04.19 11:49
조회 1,544 |추천 0

오늘 헤어진지 2주된 전여친 만나러 갑니다

사귀는동안 남자문제가 심각했던 전여친
클럽에서 원나잇 잠깐 헤어졌을땐 내친구와 그짓을하고 군인이라고 자주 못만나서 외롭다며 남자랑 둘이서 술먹는 일도 허다했던너

이미 정리는 끝낫는데 그냥 확실하게 하고싶다 그렇게 힘들고 비참하고 견디지 못할 일들을 당하고도 널 이렇게까지 붙잡고있고 사랑했던 이유

말도 한마디 안하고 그냥 얼굴만 볼거야
지금도 남자가 생긴거 같은데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3백일 넘는 그시간이 내게 어떤의미엇나 정말 아름다운 기억일지 최악의 상처가 될지 얼굴보면 알곘지??

이젠 너와 함께했던 사소한거 하나만해도 속이쓰려
이게 역겨운지 그리움에 그런건지 모르겠다
우리가 잠든 내 침대에선 잠도 못자
아직도 내주변의 모든건 너야 그런데 널 좋아하진 않아 솔직히 증오해 너무너무 끔찍해 그저 정말 진심으로 모든걸 다해 사랑한 그시절의 우리가 그리운걸까???

그래서 이모든감정 정리하러 오늘 널만나러가
넌 그랫지 우리가 시간도 없는데 왜만나냐고 서로 시간도없고 얘기도 못할 짧은 시간인데 왜 굳이 피곤하게 올려하냐고 그랫지?? 1분이라도 좋아 그냥 너를 마주했을때 내 표정이 내 마음이 기분좋은 떨림일지 역겨움의 떨림일지 궁금해

헤어져도 연락하고 만나자 너같은 남자 절대 없을거다 다른 남자를 만나도 너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 그저 군인이라 기다리기 힘들다.

9월1일이 하사임관이야 그냥 바로 찾아갈게. 너가 좋아했던 정복을 입고 너한테 바로 갈게. 그러고 땅을 치고 후회해 100일 길지 않은 시간인데 왜 못버텻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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