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몇가지 더 추가합니다.
우선 그 세명은 친구사이같기도 하고 직장동료같기도하고
셋다 정장을 입고있었는데 서로한테 반말을 써서 애매하네요ㅠㅠ
그남자 인상착의는 최대한 다 적은거라 더 추가할게 없고
나머지 두명 인상착의 생각나는대로 적을게요
남자1
-키가 컸음 180초반정도
-뚱뚱한편임
-눈이 배우 김민교 처럼 흰자가 다 보이는 동그란눈임
-피부가 까만편
-중간정도 밝기의 갈색머리에 가르마펌을함
남자2
-뒷모습이라 얼굴은 자세히보지 못했음
-키는 그남자보다 작았음 170초 또는 160후반?
-말이 빠르며 사투리를씀
-헤어스타일이 덥수룩함 염색안한머리였음
카페명은 ㅅㅌㅂㅅ 입니다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친구에게 이야기 해줬더니 여기에 남겨야 한다고해서 글씁니다
-6월2일 결혼예정 (시간은 못들었어요..)
-전 여자친구랑 10년 연애함
-지금 연애기간이 1년미만 이신분 (이건 대화내용으로 제가 추측한거라 아닐수도 있어요)
*남성분 인상착의*
-키 170초,중반대
-매우 말랐음
-머리는 염색했으나 밝지 않은 갈색으로 염색함, 염색약이 잘 안먹은거처럼 검은색과 좀 섞여있음
-얼굴이 누런편이며 홍조가 있음
-오늘 엄청 어두운 남색정장(거의 검은색에 가까운)에 와인색 넥타이메고 있었음
-목소리 약간 하이톤에 웃을떄 "꺄하하하하하"하며웃음
-30대중반정도 되보임
제발제발제발 결혼 다시 생각해주세요!!!!!!!!!!
오늘 오후4시경 압구정로데오역 카페에서 남자3명이서 대화하는걸 들었습니다.
안들을래야 안들을수 없는 대화들이였고, 가까운 테이블에 저 말고도 다른분이 계셨는데 저랑 같은 표정으로 그사람들을 쨰려보고 있더군요.
대화내용이 지금 예비신부분 만나기 전에 10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고, 예비신부분은 모르십니다.
예비신부분이랑은 1년 미만 만나신거 같고 (대화내용중에 "ㅇㅇㅇ(전여자친구)랑 10년을 sex했는데 걔랑은 10분의 1 한거지 뭐" 라고 했음)
지금 그 남자, 전여자친구랑 섹파 사이입니다.
당신이랑 결혼해도 전여자친구 계속 만날거며 당신이랑 허니문 베이비 만들어서 빼도박도 못하게 만든다음에 대놓고 전여자친구랑 계속 잠자리 가질거라네요.
(뜻이 이런거지 되게 저질스럽게 말함..)
대화 내용으로는
-몸매도 그렇고, 잠자리 기술도 전여자친구가 좋다.
-지금 만나는애는 돈이 많아서 결혼하는거다
-허니문베이비만 만들고 잠자리 안할거다 걔랑하는거 재미없다. 그럼 애새끼 때문에 빼도박도 못할텐데 전여자친구 대놓고 만날란다
-결혼하고 양심상 3개월 있다가 이직한다는 핑계로 회사 때려칠거다.평생 놀면서 살거다.
-내일 퇴근하고 또 전여자친구 만나기로했다. 걔한테는 야근이라고 해놨다.
-전여자친구와 예비신부 잠자리의 대한 평가+비교질
글로 적어서 저렇지, 실제로는 엄청 저질스러운 대화들이였어요 ㅠㅠ
단어 하나하나가 진짜 못배운사람마냥..목소리 쩌렁쩌렁...
아마 서울에서 들었으니, 결혼식도 서울에서 하지않을까 싶어요
제발 주변 지인중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면 제발제발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