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내 청춘이여ㅕㅕㅕㅕㅕㅕㅕㅕㅕ젊을때 즐기자!!!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더욱 확실하게 느껴지는건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같음.
무슨 늙은이발언?같다
아무말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오늘은 어제 마무리에 얘기했던
일주일전 쯤 오랜만에 꾼 기분나쁜꿈을 풀어볼까 함.
앞서 말한것 과 같이 난 종교를 바꾸어 신랑따라 교회를 다니게됬고
교회를 다니면서 이상한일들이 생기는게 많이 억눌린 것 같음.
평소에도 가위눌리거나 토요미스테리 주연 언니.....이 언니 이렇게 오래보고 느껴도 참 적응안되는 언니..ㅋㅋㅋㅋㅋ
이런 헛게보이고하면 기분 드릅지만
이번건 즈으으으으으으응말 기분 드러웠던게
교회다녀온 날 밤에 자다가 가위가 눌림.
침대에서 신랑은 천장을 바라본채로 누워 자고있었고,
난 신랑 배위에 손을 올려 안고 자고있었음.
우리 침대는 벽 한쪽에 붙여놓은침대라
신랑은 벽쪽에서 자고 난 낭떠러지를 등지고 자고있었음
음...다들 낭떠러지라 하지않음?
갑자기 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가위는 꿈으로 시작함.
엄청 어두운밤 산길을 가족들과 차를 타고 가고있는데
앞좌석에는 아빠가 운전을 하고있고, 조수석에는 남동생
난 뒷자석에 엄마와 앉아있었음.
아마 우리 가족이 맞았던 것 같음.
다들 뒤통수밖에 안보였지만.
그렇게 차를 타고 한참을 가는데 뭔가 이상한거.
창밖을 보니 우리가
계속 같은곳만 빙빙 돌아가고 있었음.
난 엄마에게
"엄마,,,우리 계속 같은곳만 돌고 있는거 같아.."
라고 말해서 엄마가 내얼굴을 보려하는순간
가위가 퐉!!!!!!!!!!!!!!!
아...- -....
자동으로 눈이 떠짐.꿈에서 깻음.
불꺼진 어두운 방안이 보이고 신랑을 안고있는 내 팔도 보이고,
옆에서 자고있는 신랑이 보임.
근데 몸이 안움직이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손가락하나 까딱못함.
난 눈알만 굴러가는 상태로 가위눌림.
매일 방문을 닫고자는데 그날은 내가 왜그랬는지
방문을 조금 열어놓고 잠이들었는데,
등 뒤쪽 방문쪽이 희미하게 끼이이익.....
뭐냐 진짜...뭐냐
제발...........ㅜㅠㅠ...
한동안 잠잠한가싶더니
오랜만에 눌린게 완전 파라노말액티비티st
신랑을 안고있는 내 손꾸락에 쪼꼼이라도 힘이 들어가서
갈비뼈사이를 쪼꼼이라도 건든다면 이놈이 왜 자는 날 괴롭히냐며
나에게 선빵?을 날려 날 깨우지않을까 젭라ㅠㅠㅠ
일이나라짜샤 날 당장 깨워라 아무리 외친들,,
남들 보기엔 난 숨소리 하나 그렇게 세상조용하게 자고있을수없음
이대로 당하고있을수만은 없었음.
그래도 내 내공이 몇년인데.
꼴에 이제 난 교회다닌다고 가위가눌리니
교회에서 부른 찬송가가 생각남.
찬송가를 부르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암?
이런상황에 찬송가나 주기도문외우면 귀신이 꺼꾸로 외운다나
부르기시작하자마자 이 생각이 나가지고 무서워서 멈춤
ㅋㅋㅋㅋㅋㅋ쫄보인생..
기분탓인지..
진심 공포의 강도가 더 쎄진느낌?ㅡㅡ
분명 등뒤에 뭐 있다.침대밑에 분명 뭐 있다
느낌나는데 아오쒸#$^%*#$%%& 깨어나려 발악하는데
갑자기
침대밑에서 누가 내 발목잡고 계속 당기기 시작했음
정확히.
내 발목 복숭아뼈를 둥글게 손을 말아 잡아 밑으로 끌어당기는데
다행히도 내가 신랑을 안고자고있던 팔 덕분에 빠르게 끌려내려가진 않았지만..
침대떨어지는곳에 무릎까지 끌려내려가다가 가위에서 풀림.
팔님 ,,ㅠㅠㅠ내 팔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오늘 때밀어 광 내드릴게유...
와ㅏㅏㅏㅏㅏㅏㅏㅏ............와ㅠㅠㅠ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여기서 더 심한 공포는 내가 다시 바로 잠이들려한다는거.
(가위 눌렸다가 풀리면 다시 바로 잠이오는데 자면 또다시 가위눌려왔음)
너무 잠이 쏟아져서 안자려고 내가 발악을 ...
무슨 드라마 여주가 나쁜놈때문에 약먹고 마지막 숨 거두기 전
남주에게 마지막 중요한 키포인트를 말해주려 눈에 안간힘주고 뜨려하는 그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로 신랑을 미친듯이 흔들기시작했음
머리는 산발인채로...
지금 생각해보면 방안이 어두워서 다행이지
밝은곳에서 내가 신랑한테 그렇게 했으면 무서웠을듯ㅋㅋㅋ
아닌가..무서웠을까.
여튼
신랑이 왜그러냐고 깸
이제깻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무서운꿈글꿧는데 또 잠이오려한다 나좀 살려달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은 예전에 늘상있는일이라 정말 태연하게 토닥여주고 재움.
그러고 꿀잠잤음
다음날 아침.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울 신랑 꿈 잘 안꿈.가위도 눌려본 적 없음.
신랑이 어제 꿈을 꿧다 함.
나 한참 파라노말액티비티 찍고있을때 신랑은 옆에서 개한테 명치물리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타이밍 오진다...
이게 그 상황엔 진짜 무서웠는데 시간지나서 생각해보니 좀 웃기기도함
왠 검은 강아지가 신랑에게 달려오더니 명치를 물고는 안놓았다함.
신랑이 뭐때문인지 꿈인지를 알았던건지 나한테 깨워달라고 막 그러는 와중에
내가 본인을 흔들어 깨웠다 함.
내가 흔들어 깨운 타이밍이 바로 나 파라노말 찍은 직후 잠이 쏟아지려할때
열정을 다해 깨우던 순간.
우린 증말............데스티닝!??!?!?!
그래서 나도 꿈얘기하고 서로 조심하기로 함.
별탈없이 시간이 흐르고 그날 저녁.
주블리가 정성껏 차린 맛있는?저녁상에 앉아 밥먹으려는 찰나
신랑에게 전화 한통이 옴.
끊고는 표정이 어두움.
왜그러냐 물으니
그날
시어머니 발목 뿌러지심.
..
이렇게 현실로 이어지는경우가 좀 있음.
2. 비슷한 일화로 친한친구 중 한명이 결혼준비할 때 임.
친구가 한참 웨딩촬영을 준비할 때 였음.
우리 친구들은 총 4명.
F4???
페러다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일인지 꿈에서 나 포함해 친구들 모두
엄청 예쁜 조명달린 거울앞에 나란히 서서 거울을 보고있는데
너무 예쁘게 다들 꾸미고 있는거임.
헤어 메이크업 다 받고 옷은 모두 빨간색 드레스로 맞춰입고 있었음.
내가 이 꿈을 꾸고나서 친구들 단체 카톡방에 이 꿈얘기를 하고있는 도중에
그 결혼준비하는 친구에게 톡이 올라오기 시작함.
(내 톡들은 안읽고 자기 할말만 하는상태였음 )
"애들아 나 웨딩촬영할 때 친구촬영도 같이 할건데 그날 드레스코드 정해졌어~
레드야!"
순간 다른친구들 벙찜
물론 나도 벙찜
그 친구 웨딩촬영때 우린 모두 레드로 맞추어 예쁘게입고 머리도하고 메이크업도 하고
함께 촬영했음^^
3. 썰까지 풀어볼 얘긴 아니지만..
이것도 오래전 꿈.
꿈속에 아는 동생이 남자친구와 차를타고 가다가 심하게 교통사고가 나는 걸 꿈에서 봄.
그걸 내가 위에서 보고있는 상황이었음.
꿈에서 깻는데 꿈속 교통사고가 좀 심해서 어쩌지,,연락을 해줄까.하다
그냥 안함.뭔가 아침부터 그런소리하기 좀 찜찜해할것같기도하고,,
그러고 시간이 좀 한참지남.
그래도 한번씩 연락하던 동생인데 소식이 잠잠했음.
나도 사는게 바빳던지라 생각을 못하고 지냈는데
정말 오랜만에 그 동생에게 연락이 옴,
나년 너무나 반가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나 연락안하고 머더고살았냐등등등등
"저 교통사고나서 입원해있었어요.."
얘기를 들어보니 내가 꿈을꿧던 시기랑 그 동생이 교통사고 난 때랑 같았음.
지금은 퇴원하고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있음.^^
이런일 이후로 꿈을꿧는데 좀 찝찝하고 너무 신경이쓰이면
연락해줌.조심하라고..............
악
쓰다보니 너무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있는데,,
다들 읽다 지칠수있음.
난 소심한뇨자ㅠㅠㅠㅠㅠㅠㅠㅠ써놓고 안절부절
쓰다보니 자꾸 다른 썰들이 생각나는데,,
다음 이시간에/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