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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어떤가요? + 추가

ㅇㅇ |2018.04.19 21:41
조회 933 |추천 0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거의 사귀는거 처럼 모든걸 같이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잠도 자고 데이트도 하고 거의 제가 헌신하고 그 사람이 가장 힘든시기에 일주일동안 그 사람 집에서 살면서 보듬어 주고 그랬습니다. 
어찌되었든 이사람이랑은 항상 애매한 관계였고 제가 그 애매한 관계가 싫어서 그리고 관계에 신뢰에 희망이 없어서 그만 두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사람이 회피형, 애정결핍, 관심병, 소유욕이 좀 심한 사람입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고, 자기 자신을 이유도 없이 높이며 다른 사람을 깔보고, 정복하려고하고 자기편을 만들려고하고 이런식 이여서 지금도 자기가 속한 커뮤티니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기 편이 한명도 없죠. 맨 처음엔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다가 점점 진실이 들어나고 그사람이 한얘기가 다 거짓말로 판명이 되고 그래서 지금은 주변에 사람이 없습니다. 사랑받는 걸 갈구하고 사랑주기를 강요하고 하지만 그친구는 그 어떤 것도 노력하지 않았구요.  결과적으로 주변에 가까웠던 친구들도 다 떠났구요. 마지막에 그사람 편이였던 저도 그 사람이 알아서 잘라내더군요( 아마 제가 그친구의 비밀스러운 모습까지도 알아서 그러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이사람과 그만 두자고 했을때, 모든것들이 제 잘못인양 얘기하고 주변사람들에게는 제가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라고 하고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저보고 다행이라고 드디어 빠져나와서) 이렇게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다닌다고... 
어찌되었든 간에 솔직히 이친구의 문란 했던 생활 그리고 실망스런 거짓말 이런것들을 다 알고 손이 떨릴정도로 어이가 없었지만...저도 제 성격 문제인지 이 친구가 불쌍하고 또 이친구가 사람으로써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연락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반 그리고 제발 이렇게 아무일 없이 서로의 시간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반입니다(모두가 이말을 하면 저보고 미쳤다고....). 
여러분의 생각이 조금은 궁금합니다. 이친구의 개인적인 성향은 제외하고 이친구가 연락이 올까요?




다들 이거 제가 본인아니냐고 하셔서...자기 방어적으로 추가를 좀 남깁니다...제가 오히려 이런 사람이라면...제가 저를 아는거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우선 정말 제가 아니고요 ㅎㅎ  저라면 저한테 연락할거 같습니다. 그친구도 제가 연락하면 안받을 사람 아닌거 알고 얼굴 보면 풀릴거 아는 사람인것도 알고 제가 (저희는 타지에 있습니다) 그친구한테 어쩌면 마지막 남은 카드이기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의견을 여쭙습니다! 그리고 이미 이친구는 자신의 전 연인들에게 연락한적이 있습니다 저랑 만나고있을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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