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구축함에 알아보자~^^
광개토대왕급 3번함인 양만춘..(헐 지금알았네..)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건조배경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건조에는 인력위주의 한국군을 장비위주의 군대로 첨단화하기 위해 1980년대 말부터시작된 율곡사업이 그기반이 되었다. 본사업은 원래 2차 세계대전형의 한국 육군을 1970년대 후반의 미육군 수준으로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이었다. 그러나 발전된 경제력을 통해 증액된 국방예산 덕분에 북한해군의 고속정에 맞도록 창설되어 소형 초계함과 프리기트함을주축으로 한 연안해군이던 한국해군도 첨단화를 기할 수있게 된 것이다. 아울러 냉전이 끝나고 세계가 다극화됨에 따라, 한국해군은 주변국의 위협에 맞서고 핵심항로인 말라카 해협부터 한국 연안에 이르는 해상라인에 대한 방어능력을 요구받는다. 이에 따라 한국해군은 한 때 고려되었던 울산급의 발전형을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서방기준의 표준 전투함을 국내 기술 로 자체개발하다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들 개념하에 건조된광개토대왕급은 외견상 서유럽의 전투함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으로 보인다.전체 형상에서 1980년대 중반이후에 건조된 네덜란드의 카렐도어만이나 독일의 메코 200급과 많이 닮아있다.이것은 기타설계도면이나 기술협력을 받은것이 아니라 , 유럽전투함의 여러 선형에서 각자의 장점을 따오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닮게 된것으로 알려진다.
전투시스템 광개토대왕급 전투 시스템은 영국의 bae sema사가 개발한 <sscs mk 7>이 사용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영국해군의 트라팔카급 원자력 잠수함을 위해 개발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영국해군의 주력전투함인 f-23급 구축함을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bae sema사는 시그널(현 네덜란드 탈레스)와 손잡고 이 시스템을 납품하고 있으므로, sscs mk 7 시스템은 mw08 3차원 대공레이더, stir 1.8 조사기, 골키퍼 등의 시그널 사제장비를 주로 사용하게 되었다. 다만 소나는 독일 아틀라스사의 dsqs-21소나를 사용한다. sscs mk 7 시스템은 10대(영국 해군용 8대)의 다목적 시현장치와 2개의 대공용 stir 1.8 조사용 제어 장치로 구성되며, 현재는 국내 개발된 한국형 tass인 흑룡, 한국형 대 어뢰 기만기 들의 다목적 시현시스템이 추가 장착되어 연동되어있다. 본 시스템은 국내기술을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현재의 삼성탈레스)와 bae sema사가 공동으로 kd-com이라는 프로젝트로 광개토대왕 구축함에 공동 설치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이들kd-com시스템의 광개토대왕함의 설치와 세팅작업은 비교적 순조롭게 끝난 편이었다. 그러나 을지문덕함부터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실시하던 kd-com의 장착과 세팅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늦어져, 결국 후기함의 배치를 늦추는 문제점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무장 오토 브레다 5인치 54구경장 함포 광개토대왕급은 오토 브레다(oto breda) 5인치(127mm) 함포를 장착하고 있다. 오토 브레다 5인치 54구경장 함포는 이탈리아의 alenia difesa otobreda division사에서 제작된 것으로 항공기의 공격에 대비한 점방어가 가능하며 해안공격, 대함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다. 탄약은 자동으로 장전되는데, 고폭탄과 철갑탄을 목표물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발사속도가 빨라 고속정 같은 대수상 목표물 공격에 유효하다. 최대 발사 속도는 분당 45발이고 최대 유효 사정 거리는 23.6km이다.
대잠전 시스템 광개토대왕급은 각각 헐 마운트 소나와 tass 소나 및 대잠헬기라는서방 대잠 프리깃의 기본적인 무장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전투함이다. 전투함의 바닥(헐)에 장착하는 dsqs-21bz 헐 마운트 소나는 한국해군의 209급 잠수함에도 장착된 csu-83 소나와 동일계열로, 1980년대이후 개발된 도플러 탐지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심해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난반사속에도 이동중인 목표물을 정확하게 탐지할 수있다. 또한 흑룡으로 알려진 국산 선배열 예인음타기 체계인 sqr-220k mod1 tass를 헬기갑판 하부의 전용공간에 장착해 잠수함을 탐색한다. 이와 별도로 적의 어뢰공격에 대응하고자 한국형 어뢰 기만시스템이 준비되어있다. 본 시스템은 헬기 격납고 위에 2기가 장비디며, 각각의 발사기에는 12발의 기만탄이 장전된다. 적의 어뢰를 탐지하면 적정 거리까지 로켓으로 추진되는 어뢰 기만기를 발사해 수면위에 착수시킨 후, 고무보트를 이용해 수면 위에 떠 있으면서 음파 추적 및 기만음향 발생기 모듈을 긴 와이어를 통해 바다 밑으로 잠수시킨다. 물속에 들어간 음파추적 및 기만장치모듈은 접근하는 적어뢰의 여러정보를 모함에 전송하게 되고, 전송된 정보에 따라 모함은 기만방법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