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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돈달라고 하셔요..

ㅎㅎ |2018.04.20 01:49
조회 24,389 |추천 5
저희 어머니께서 자꾸 돈을 원하십니다..

(전 고2 지금 미술 입시 준비하고있어요
우선 저희집은 이혼가정으로 전 엄마랑 살아요
아빠가 생활비+제 밥값+학원비 이렇게 보내주고계십니다
원래 밥값,용돈 안받았다가 이번년도에 들어와서부터 일주일에 밥값으로 2만원을 받습니다.
밥사먹는 외에 사용한거 걸리면 그주는 아예 안주십니다ㅎ
뭐 제돈이 아니니까 이해하겠는데
이제는 제 밥값 2만원 주시고는 전기세 내야되는데 돈이 모자란다, 고양이 사료사야한다(한마리 키웁니당!),생일선물로 목걸이 갖고싶다 등등 
너무 바라시는게 많아요..
그리고 요즘은 은근슬쩍 알바 얘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바ㅁ 알바ㅊㄱ 다 찾아봐도
제가 미술입시생이라 주말이 하루는 꼭 껴있어서 알바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한번은 제가 시골(제사지냅니다+(엄마랑 아빠가 이혼하니 제가 혼자가서 엄마일까지 다해요)
이건 개인사이긴한데..저희 시골은 여자들이 별로없습니다..
그나마 있던 언니까지 시집가고 오빠들은 결혼을 안해서 저랑 막내언니 둘이서만 전붙히거든요 
그래서 거의 막노동 하다싶히 해서 가족들 나이도 꽤있는터라 저에게 일급..? 이라는 개념으로 용돈을 주세요.
이번 설에도 가서 하고 한20~30정도 받았어요(큰아빠가 많으세요)거기서 엄마돈 보태서 컴퓨터 바꾸기로 했는데 아빠가 바꿔주셔서 설용돈 엄마가 가지고 계셨어요, 저도 용돈이 필요하기도하고 설,추석 지나고 한~두달?정도는 밥값을 안주셔서 
컴터사려고 받아둔거 20~30에서 용돈 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3만원주시고 나머지는 학비로 냈네요..ㅎㅎㅎㅎㅎㅎㅎ
뭐 제돈이 아니니까 또 뭐라할수없어죸ㅋㅋ
대강 이런 상태예요..
+그리고 이건 주제에서 벗어난거긴한데..
엄마 입장에서 필요없으면 버리십니다..
제가 아끼던 운동화,반팔,양말 다버리셨구요...솔직히 새로 사주시려고 그러신거면 이해하는데
버린건 버린거고 사는건 제가알아서 사야되요ㅋㅋㅋㅋ

솔직히 제가 어디놀러갈때도 용돈 달라고 안하고
밥값 받은거 모아서 가거든요, 미술재료도 돈 있을때 사놓구요,옷 살때도 이번 현장체험학습 갈때도 다 제가 모아서 갔어요, 근데 자꾸 저보고 돈 많다고 알아서하라고 하고 돈에 니꺼내꺼가 어딧냐고 제가받은돈=엄마돈 이러셔서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그리고 어디 갔다오면 꼭 선물또는 간식 찾으세요..
제가 돈이 많아보여서 그러는걸까요?
진짜 미치겠네요...말을 하면 니꺼내꺼 할꺼야?! 이런식이셔서ㅎ.. 어쩌면 좋죠..
추천수5
반대수26
베플ㅇㅇ|2018.04.22 11:06
아참 생활비도 그거 엄마 생활비 아니라 쓰니 생활비인거 아시죠? 이혼과동시에 아빠는 엄마 부양의무 없고 오직 쓰니만부양할 의무있어요 그러니 알바운운하시면 아버님과 이야기하셔요 아직은 공부할때인데 지원 아버지가해주시는데 ㅠㅠ 미친듯 힘든거도 아니고
베플|2018.04.22 10:05
아빠랑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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