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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형적인 회피형인데

ㅇㅇ |2018.04.20 13:54
조회 1,195 |추천 0
질투심, 집착이 나한테는 존재하지 않는 감정같다 그냥 다 거리두고 지내는게 제일 편한 것 같다

근데 회피형에 대한 글들을 보면(내가 뭐가 문제일까 찾아보려고) 문제가 생기면 대화를 하지 않는다, 그 문제를 무시한다 이런게 많이 나오는데 나는 진짜 이러지는 않는데..
상대방과 거리를 두고 싶어한다, 표현을 잘 안한다 이런 것은 100% 나지만 문제가 생기면 도망가지는 않아
그리고 상대가 나한테 올인하는 것은 원하지만 내가 올인하는 것은 싫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다른게 나는 상대에게 올인하기 절대 싫은 것은 맞는데 상대가 나한테 올인하는건 좀... 난 이것도 싫던데..
나는 왜 이럴까 어릴때 문제, 부모와의 관계, 상처 이런것 하나도 문제 없는 사람인데.. 오히려 엄마아빠랑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왔는데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랑도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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