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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버린 욕

익명 |2018.04.20 20:33
조회 329 |추천 0
안녕하세요
댓글이 많이 달아주실것같아서
여기에 써볼게요

어디에다 말할대가 없어서요
조금길어도 끝까지 봐주시고
따끔하게 충고나조언좀 부탁드려요

저에게 큰 문제가 생겼어요...
그게 욕하는거에요
첨엔 그냥 친구들이나 있을때만 했는데
그게 점점 빈도수가 높아지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현재는 무의식적으로 툭 툭
내뱉어버리는 수준이됐어요...

자격증 공부하는데 학원에서도
먼가 잘못돼면
미친
미쳤네
돌았네
하면서 혼자얘기하고

이제는 집에 부모님이 앞에 있는데도 뱉고
순간 뱉어버리면 머리가하얗게 돼고 아차싶은데
또 그걸아시는지 그냥 모르는척 해주시는데
그게 저도 보이고
죄송해서 조심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무의식적으로 얘기를 주고받는도중에
미쳤네
개쩌네
꺼져봐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데

이걸 어떻게고쳐야할지...
욕하고 순간놀래서 미안해아빠 미안해엄마
해버리긴하는데 그래도 맘한구석에
패드립치는 얘들 욕할군번이 안돼는구나
내가 왜그러는지...
자책밖에 할수없는 제가 자신이 진짜
화밖에 안나요...

어떻게 해야 고칠수있을까요...
더 맘을 굳게 먹고 조심해도 순간 툭튀나오는데
미칠것같아요...
안일하게 생각하고 욕남발하던 제가 너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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