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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인데 1년째 주인이랑 연락이 안되요

ㅇㅇ |2018.04.22 04:43
조회 4,521 |추천 1
작년 5월 월세계약을 한 세입자입니다.
제가 급하게 이사를 해야해서 집을 알아봤는데 지금 사는 집이 보증금도 싸고 월세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계약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관리인이 전화로 뜬금없이 저한테 집에 애완견은 키워도 되는데 민원들어오거나 하면 바로 퇴출시킬꺼고 보증금도 돌려주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나참 어이없어서 누가 키운다나??ㅋㅋㅋ 물론 그 내용이 계약서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싸도 말도안되는 내용으로 이렇게 공격적으로 갑질하는 집에는 계약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이사온 처음부터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한 층에 멍멍이 키우는 세대는 뭐그리많은지 월월!! 짖어대고.. 제가 주야간 교대근무라 아침에 잘 떄가 있는데 짖으면 잠을 못들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티비고장으로 지금까지 한 번도 티비를 본 적이 없고 겨울에 온수가 갑자기 안나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또 하수구에서 역한 냄새가 올라와 트랩설치도 하고 락스도 붓고 별짓을 다했는데 1층 식당에서(생선찌개집이라 냄새가 으웱) 매일 올라오는 냄새는 막을수 없었습니다. 전문가 불러서 트랩설치하면 가격도 만만치 않아 직접했는데 효과가 별로 없네요. 이것도 관리소에 문의하려고 했지만 연락안받음
티비를 고치려고 제조사에도 전화해보았지만 제조사는 티비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제조사에서는 유선방송문제라고 해서 어떤 유선방송인지 알기위해 부동산 통해 관리소에 전화해봤는데 관리소 전화를 안 받습니다. 원래 티비를 잘 보지 않고 그거에만 신경쓸 겨를이 없어 그냥 포기했습니다.티비는 보지도않는데 티비시청료만 매달 빠져나가고..
겨울에 온수사용시 뜬금없이 찬물이 나오질않나... 진짜 최악의 겨울이었습니다.
먀칠전에는 야간근무 후 아침에 퇴근해서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문을 막 두드립니다.막 문열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문을 두드리는데 깜짝 놀라 누구인지 확인해보니 어떤 아저씨가 그러고 있더라구요. 제가 가만히 문을 통해 지켜보니 다른 빈집들 번호키 누르고 집상태 확인해보더데 집주인 같았습니다. 저는 자고있던 상태고 너무 놀라서 문을 열어줄 수도 없고 당황했습니다.무슨 이유로 전화했는지 관리소에 전화해봤는데 여전히 연락을 안 받고..진짜 짜증나서 더 이상 못있겠습니다. 다음달에 이사갈것이긴한데 제가 받은 피해는 그냥 잊고 어디에 하소연할수도 없이 그냥 이사가야하나요?소비자보호원에 온라인으로 문의해봐도 다른데로 전화해보라고하고.. 깝깝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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