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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극치] 은인 할머니 살해하고 틀니를 음부에 넣다니!

인면수심 |2007.01.18 00:00
조회 1,57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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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40대, 아들처럼 대해준 60대 할머니 살해

연합뉴스
입력 : 2007.01.17 16:16

자신을 친아들처럼 대해줬던 60대 식당 여주인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간 ’인면수심’의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7일 혼자 사는 식당 여주인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살인)로 박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8일 0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2동 모 식당 다락방에서 주인 조모(61.여)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금반지와 현금 등 3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20-30년 전부터 이 식당에 드나들며 조씨와 친분을 쌓았고, 조씨는 일정한 직업도 없이 절도죄 등으로 감방을 드나드는 박씨에게 공짜로 밥을 주는 등 친아들처럼 대해줬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박씨는 범행 전날 식당에 장사가 잘돼 현금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특히 치정이나 원한에 의한 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해 조씨의 틀니를 신체의 은밀한 곳에 집어넣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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